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11월 4일 결석 되어있다고 했는데 잘 못 들으신 것 같아서 다시 날짜 말씀드렸는데

알아. 이러심ㅋㅋㄱㄱㄱㄱ 아 그 말투를 직접 들어봐야되는데 진심 단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1 01.20 15:3264565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3 01.20 15:2857266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6 01.20 19:0626309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8 01.20 18:5713754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81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가타 01.16 01:32 5 0
인스타만 보면 ㄹㅇ 갓생같다 1 01.16 01:31 352 0
도와줘 오타이산 먹었는데 용각산쿨 먹어도되니... 01.16 01:31 4 0
이거 친구 이해감?? 2 01.16 01:31 29 0
시바견 파양한 여자 술 한잔 한듯 01.16 01:31 134 0
양아치같은 사람이 무서움 찐따같은 사람이 무서움?11 01.16 01:31 37 0
성적은괜찮은데 본인성향이나 스트레스취약같은거때문에 큰욕심없는사람있어?3 01.16 01:31 11 0
나 근로하는 곳에 공익있는데 출근 안하는 날이 더 많아 2 01.16 01:31 17 0
설날주간에 가족들이랑 국내여행 가는거 여유있게 느껴져?5 01.16 01:30 29 0
몸건강히 하루하루 눈뜨는거에 감사해야하는데 왜자꾸 01.16 01:30 19 0
못생긴 모쏠은 뭐가 다르냐면30 01.16 01:30 732 0
얘들아 나 1월 15일 삭제됐다 01.16 01:30 30 0
난 아무리생각해도 부자될것같아 2 01.16 01:30 25 0
다들 외출해서 수정화장 해??? 난 못하게써...7 01.16 01:30 78 0
익들아 너희가 만약 남자라면 이 둘중에 뭐 선택할래?8 01.16 01:29 12 0
대학 졸업한 익들아 !! 졸업할 때 모은 돈 얼마 있었어?5 01.16 01:29 2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되는 거 맞아? 14 01.16 01:29 138 0
주식 트럼프 취임식 전에 조정장오면 그 이후에는 무난하게 지나갈거라고 하던데1 01.16 01:29 271 0
나 사실 걱정도 심하고 상상력 심하게 풍부해서 심한 댓글 못단다7 01.16 01:29 37 0
얘들아 나 사시인가 ..??4 01.16 01:29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