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52 12.11 19:0656906 36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240 9:1815769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19 12.11 22:32154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77 12.11 22:2945714 0
야구 우리 응원봉 구경할래?ϵ(•́ʚ•̀;ก)💦 77 12.11 19:268399 2
이성 사랑방 20초인데 결혼 후 고민 때문에 계속 만나야할까 4 12.10 03:08 94 0
아 출근하기 싫다 12.10 03:08 19 0
편의점 택배 수거시간몇시야?2 12.10 03:08 75 0
대학 입학할 때 장학금 주는 거2 12.10 03:07 97 0
얘드라 50대 중년 남성 선물 핸드크림 림밥 우때2 12.10 03:07 19 0
나 눈예쁨 중안부 짧음 하관 짧은 얼굴형 둥글인데1 12.10 03:07 136 0
이성 사랑방 공주님 이런건 걍 친구사이에서도 써?19 12.10 03:06 264 0
숏츠 넘기다 지네영상 봐버렸는데 12.10 03:06 13 0
뭐지 나 지금 잠깐 나왔는데 12.10 03:06 89 0
남초회사가면 아직도 군기같은게 있더라2 12.10 03:06 29 0
이시간에 슬프면 힘들어2 12.10 03:05 79 0
무신사 홍대 vs 성수 어디로 갈까1 12.10 03:04 81 0
콧볼 개넓은데 콧구멍 개작음 12.10 03:04 71 0
토익 기본서 파랭이 이 인강 없이 그냥 읽고 푸는거야? 12.10 03:04 58 0
부모님이랑 연 끊은 동이들아3 12.10 03:03 96 0
태블릿 거치대 쓰는익덜 추천점용 4 12.10 03:03 67 0
하십 벼락치기중인제 정신나갈것같아2 12.10 03:02 87 0
이성 사랑방 (카톡40)혹시 내가 오해하게 얘기한건지 봐줘 14 12.10 03:02 391 0
야동을 얼마동안 안봐야 중독을 고쳣다할수잇으까?5 12.10 03:01 349 0
잘생긴 애들은 호감있던 상대도 빨리빨리 잊을듯3 12.10 03:01 2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