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야식 참다가 실패하고 먹은건데.. 그런건데.. 이게 맛없으면 안 되는거잖아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95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1 12.17 16:516027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938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9 12.17 13:2036089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455 0
파스타 먹을까 남은 죽 데워먹을까1 12.10 01:33 19 0
얘들아 알바 안 하고 살고싶은데 뭐해야될지 추천좀3 12.10 01:33 42 0
진짜 내기준 레전드 입냄새는33 12.10 01:32 1090 1
헐 외국인은 집회 참여하면 안된대8 12.10 01:32 485 0
생리첫째날인데 지금 오모리라면 먹는다만다8 12.10 01:32 60 0
이성 사랑방 잇팁들 있니5 12.10 01:32 141 0
얘들아 나 축하해죠25 12.10 01:31 757 0
외 발망치 개에바임 12.10 01:30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취방 놀러온다는데34 12.10 01:30 320 0
낭창하다랑 융통성 없다는 말중에 뭐가더 기분나빠?6 12.10 01:30 149 0
나 며칠 전에 주말 시위 다녀왔는데 평일에도 많아? 12.10 01:30 16 0
이직해서 담주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즉흥적으로16 12.10 01:29 80 0
도쿄 왕복 19만원 싼거지?8 12.10 01:29 103 0
남익들아 이런 여자 어때??? 12.10 01:29 61 0
집 잘사는애들이 공부잘할확률도 높은거같더라?11 12.10 01:29 295 0
부모님은 별걸 다 걱정하는구나 12.10 01:28 70 0
친구어디서 사겨?6 12.10 01:28 63 0
랟펨 싫은 이유 12.10 01:28 71 0
이성 사랑방 혹시 자기 얘기 엄청 많이 하는 남자는 무슨 심리야?? 12 12.10 01:28 167 0
이 정도면 2주만에 2-3키로 뺄 수 있을까...? 4 12.10 01:2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