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신기함..특징이 글케 잘 보이나..ㅋㅋ큐ㅠ


 
익인1
Istp?
2일 전
익인1
아님 intp?
2일 전
글쓴이
아닝 estj
2일 전
익인1
엇.. 쉽게 맞출 엠비티아이는 아닌데 신기하다
2일 전
익인2
칼같나보다..
2일 전
익인3
내기준 enfp estj가 맞히기 젤 쉬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5 12.11 16:3370688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29 12.11 19:0640309 25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42 12.11 15:085048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38 12.11 15:0822800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3 12.11 16:378941 1
없던 알레르기가 갑자기 생기기도 하나?11 12.10 01:08 148 0
나 맨날 24시카페에서 밤샜더니 엄마 이제 안온다고 연락도 안함 ㅠ 12.10 01:08 195 0
상대방이 내 전번 연락처에 저장하면 카톡 추천친구에 떠?1 12.10 01:07 64 0
책은 어떤 책을 읽어야 도움이 될까6 12.10 01:07 41 0
커뮤는 ㄹㅇ 쓰레기통 같음1 12.10 01:07 58 0
몸매 에바지..?ㅜㅋㅋㅋㅋ32 12.10 01:07 1277 0
와 또떠남 대한항공 영상 미쳤네20 12.10 01:07 886 0
이 네일 얼마일 것 같아??1 12.10 01:06 78 0
와씨 갑자기 12.10 01:06 14 0
속눈썹 펌이나 연장 안어울리는 눈은 어떤 눈이야? 12.10 01:06 8 0
강아지랑 고구마 먹는다 🍠 40 3 12.10 01:06 257 1
이번 겨울방학에는 컴활 따고 봉사시간 채워야지.. 12.10 01:06 13 0
자기싫어 내일 출근하면 또 실수할 것만 같아.. 2 12.10 01:06 35 0
선의를 강매한다는게 어떤 뜻이지 12.10 01:06 48 0
남들 연봉만큼을 세금으로 낸다는게4 12.10 01:06 80 0
진심 다이어트하면 원래 쳐다도 안보던 12.10 01:06 78 0
첫끼 야식 추천 좀 2 12.10 01:0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했는데 그냥 그만하자고 해도 될까?22 12.10 01:05 370 0
시험기간이라 연락이 너무 힘들어서 썸붕날까봐 걱정이야1 12.10 01:05 39 0
노래방 가서 3시간동안 부르니까 사장님이 서비스 엄청 줌1 12.10 01:05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