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1l
애인이 기억해주면서 좋지 않냐고 물어보길래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했더니 약간 벙쪄함

원래 .. 일반적으로는 어떻게 반응해..? 


 
둥이1
난 좋아 챙겨주는 느낌
25일 전
둥이2
넘 세세하게 기억하면 싫을듯..
25일 전
둥이3
그냥 두루뭉실하게 말하셈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있는 익들아.. 나만 질염 달고 살아?104 01.03 16:2723996 1
이성 사랑방말할때마다 ''18련아, 장애인, 엄창'' 이런 말 달고다니는 애인 어떻게보임?47 01.03 20:22112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지? 47 01.03 16:4913053 0
이성 사랑방/이별가슴 작은 전애인도 생각남? 42 01.03 11:3220367 0
신점에서.. 우리집 앞에 있는 헬스장에서 내 인연9 12.13 05:56 454 0
안녕! 오빠 잘지내?2 12.13 05:53 243 0
썸남이 생겼는데 군대가 마음에 걸려...10 12.13 05:47 373 0
아 비싼돈주고 사주 점 개많이 봤는데4 12.13 05:47 433 0
ㅜㅜ...직장동료랑 맞팔한거 개신경쓰인당 1 12.13 05:44 291 0
나는 차단했다가 푸는편인데 남들은 아닌가3 12.13 05:27 244 0
차단이 풀리긴해?7 12.13 05:25 228 0
슬프다 12.13 05:19 57 0
썸녀 수지 닮음4 12.13 05:14 672 0
베트남 혼자 여행갔는데 어떤 동남아 여자랑 인스타 친추되있음 이새벽에3 12.13 05:00 218 0
외모 엄청 보는 편인데 1 12.13 04:54 476 0
이별 헤어졌는데 같이 밥먹기 가능? 2 12.13 04:48 350 0
잇프제 당일약속1 12.13 04:37 236 0
이별 최선을 다했어도 전연애가 후회되는 가장 큰 이유 이거더라 4 12.13 04:37 615 9
인티사랑방 둥이들이 절대 안된다던 재회하고왔다24 12.13 04:37 246 0
Intj 익들은 말로만 같이 놀자고도 해???6 12.13 04:35 356 0
짝사랑녀가 다른남자랑 커플됐던데 짜증나면 이상한가1 12.13 04:27 195 0
만나고 있는 큰 이유가 사라져 가는 거 같아 3 12.13 04:27 214 0
생일날 선물 준건데 팔아도될까?1 12.13 04:22 57 0
카톡 말투가 은근 바뀌는데 12.13 04:20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