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등하교시간 학교수업 동아리 과제 시험준비 이 와중에 알바 어케함? 힘든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범죄자는 무슨일이 있어도 스스로 목숨 안 끊는구나 12.10 03:01 27 0
이성 사랑방 아니 썸남 디엠하다 잠들엇나봐 12.10 03:01 78 0
나 바본가봐 여드름에 효과 없는 것만 계속 바르고 있었어1 12.10 03:01 29 0
비행기 예약 메일 같은 거 실수로 잘못 메일 주소 써서 다른 사람 메일.. 12.10 03:00 19 0
좁쌀에 에크린 발라야 하는데 바르니깐 너무 따가워 12.10 03:00 23 0
난 사람들 다 정신병 있는거 같음1 12.10 02:59 17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방은 내게 support group therapy 야 3 12.10 02:59 211 0
걔랑 사귈 거 같아? 12.10 02:59 23 0
걔랑 슬 마실 일 잇을까? 12.10 02:59 17 0
나 폰 배터리 진짜 거지같아1 12.10 02:58 48 0
이성 사랑방 이 경우는 나한테 호감이 있는거겠지?1 12.10 02:58 266 0
아 진짜 해와작품들 자막 없이 볼만큼 영어 잘했으면 좋겠다ㅠㅠ 12.10 02:58 47 0
아 정말 직장 정착하기 너무 어렵다1 12.10 02:58 142 0
맑고 청순한 느낌은 12.10 02:57 205 0
양치 너무 귀찮아 12.10 02:57 13 0
익들은 정떨어지는 남자 특징이 뭐야??3 12.10 02:57 52 0
고1 때 미술학원쌤 좋아했던 그녀의 일기장... 12.10 02:57 79 0
예쁘장인데 어디하나 삐꾸일수가 있나??15 12.10 02:56 298 0
이성 사랑방 나 남녀구분없이 nfp콜렉터임10 12.10 02:56 272 0
솔직히 MZ세대 말고 Z세대라고 불러야하는것같음 12.10 02:5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