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그러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여름에쓰는 썬크림발랐더니 엄청건조해..1 12.12 10:54 16 0
너네 생리 시작할때 완전 적은양도 체크해??4 12.12 10:54 32 0
익들아 나 진심 큰일남 급해 도와주라4 12.12 10:54 67 0
음력이 양력보다 뒤아니야?3 12.12 10:54 65 0
담화문 글로볼수있는 곳 없어??9 12.12 10:54 77 0
싼타페vs아반떼 뭐가 나아??4 12.12 10:54 23 0
진짜 찰스엔터22 12.12 10:54 1074 0
오늘 햇빛 뜨겁다 12.12 10:54 20 0
출근할때 가방도 귀찮아서3 12.12 10:54 112 0
15만원으로 3주를 버텨야 한다.. 12.12 10:53 9 0
화장품 중에 에멀젼이 뭐야??2 12.12 10:53 17 0
윤석열 = 극우유튜버 아니다 수꼴유튜버 12.12 10:53 15 0
이번주에 시위갈거라고 하니까 동생이1 12.12 10:53 76 0
직업 vs 배우자 3 12.12 10:53 21 0
팩트만 담은 윤석열 담화문 요약6 12.12 10:52 423 0
나 근로장려금 9월에 신청햇는데 기간을 놓쳣거든 12.12 10:52 28 0
아니 그냥 쟤가 뽑힌게 선거조작인 수준이야ㅋㅋㅋㅋㅋㅋ1 12.12 10:52 17 0
아니 진심으로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거 맞지..? 12.12 10:52 21 0
이거 장난 심해보여?1 12.12 10:52 49 0
닌텐도 본체+동숲칩까지 35... 살까말까6 12.12 10:5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