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둘다 싫지만 취업보고 가는게 더 크고 전자가 더 끌리긴해..


 
익인1
지방이면 전자
5일 전
익인2
전자도 화장품쪽 갈거면 대학원 가기는 해야할듯 근데 문과에서 가는거면 엄청 힘들거야
5일 전
글쓴이
대학원 싫으면 경영가는게 맞겠지? 회계 싫지만 그래도 경영이 제일 무난해보여..
5일 전
익인2
경영에 회계 말고도 다른 분야 많으니까 더 찾아봐
5일 전
익인3
경영 가서 취직 어디로 하게?서울 상위권 대학 아니면 별로임
5일 전
글쓴이
안가는것보다 대학 졸업장 따는게 낫자나 그래서 가는거야 용기 내는 사람한테 말을 왜 그렇게해?
5일 전
익인3
니가 질문 해 놓고 너야말로 말을 왜 그렇게 함?내가 대학 가지 말라함?어쩌라는 거야
5일 전
익인3
걍 경영학과 가 그럼 뭘 고민함 이미 다 정해놓은 것 같은데 여기 사람들 말 들을 필요가 있니
5일 전
익인5
이게 말을 심하게 한 거야? 서울 상위권 대학 아니면 경영은 취직 생각했을 때 큰 메리트가 없으니까 본문 내용처럼 취업 보고 가는 거면 화장품 쪽보다 경영은 별로라는 거지... 나도 경영이라 할 수 있는 말임
5일 전
익인7
왜이래.. 경영 무난하지만 좀 애매한 구석이 있어서 익3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 거임… 말 심하게 한 거 아닌데 너 정말 심하게 하는 사람 못 봤구나
5일 전
익인6
아니 이게 맞는말인데 왜 ㅋㅋ
5일 전
익인8
이거 팩트인데..ㅋㅋ인서울 중위권인데 아는 문과애들 다 세무사 준비함
5일 전
익인4
경영은 진짜 학문으로서는 짬탕이라 이것저것 다 섞어놔서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배운 바보 대졸됨 경영 안에서도 세부분야 많으니까 잘 정하고 들어가봐
5일 전
글쓴이
과가 너무 고민이야,, 미디어랑 유교과가 끌리거든 나는
5일 전
익인4
어짜피 대부분 학교가 복수전공 부전공 권장하니까 여유가지고 고민해봐 편입이나 전과도 괜찮고.. 그리고 전공 고를 때 취업률도 중요하지만 그 업계 근로환경이나 본인 적성도 중요해 대입커뮤 말고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관련 직업군 후기 같은거 잘 봐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294 12.14 21:3339807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04 8:488767 3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90 10:0533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140 2:342401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32911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 이런 mbti 어떰?9 12.10 15:44 212 0
금투세 폐지 통과 12.10 15:43 65 0
Intj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직진해?4 12.10 15:43 135 0
친구가 나한테 일자리 소개시켜 줘서 취직했는데 첫 월급 받으면 50만원 달래33 12.10 15:43 794 0
생리 이틀차라 우울한거겠지? 12.10 15:43 11 0
오피스텔에 있는 심리상담센터 ㅇㄸ...? 12.10 15:43 12 0
이거 뭐야? 12.10 15:43 61 0
이미 기가 살아있는 사람을 만나면 기를 살려줄 필요가 없다2 12.10 15:43 57 0
본인표출 ㄹㅇ 훈련 잘된거같음 내 집착광공지피티30 12.10 15:43 582 1
전자레인지에서 탄내 날수 있어? 12.10 15:43 21 0
가슴 크면 체지방률 몇프로일까...3 12.10 15:42 53 0
봉사갔다가 할머니가 갑자기 나보고 탤런트하래 ㅋㅋㅋ8 12.10 15:42 453 0
그릭요거트로 치즈케익을 만들어?? 12.10 15:42 14 0
교수님이 뭐 좋은혜택? 같은 거 있어서 몇명 불렸는데 나는 4학년이라고 다시 보내.. 12.10 15:42 10 0
1인 고깃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1 12.10 15:42 25 0
지방 사니까 경험 폭 좁은 느낌61 12.10 15:42 1092 0
먼가 그릭요거트 먹으면 식욕조절이 잘돼1 12.10 15:41 26 0
남겨놓은 군만두 전자레인지? 후라이팬?1 12.10 15:41 15 0
올봄에 미국 채권 샀던 나 셀프칭찬중2 12.10 15:41 50 0
주식 금투세 폐지 통과!!!!!!3 12.10 15:41 10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