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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l
난 우선 딱히 할 말이 없음.
지인들이 회사 얘기도 안하냐는데 업무내용 설명하기 귀찮음.
인간관계를 말하자니 말 안하면 괜찮다가 말을 하면서 그라데이션으로 화가 올라와서 그 모습의 내가 싫음.


 
익인1
인생은 혼자..
27일 전
익인2
내 약점을 내가 까발리는거같음
27일 전
익인3
굳이 말해야겠단 생각이 안들어
27일 전
익인4
말해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27일 전
글쓴이
ㄹㅇ 이게 찐인것같아
27일 전
익인4
공감해줘서 고마웡
27일 전
익인5
어릴때부터 가족이랑도 이런 얘기 안해서 말 안하는게 기본 습관이 되어버림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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