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나 지금하고있는 일 언제 그만둘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94 9:2848444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4 9:5643688 3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18 12:4028726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19 10:012513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0 12:319589 1
5개월 일한거면 그만둬도 됨?8 12.10 18:11 123 0
인서울 대학 다니는 익들도 지피티로 과제 많이해??12 12.10 18:11 426 0
아니 구로애 서럼 왤케 먾아????2 12.10 18:11 154 0
수인분당선 잘알 있니.. 1 12.10 18:10 69 0
다음 탄핵 투표는 언제 해? 2 12.10 18:09 68 0
내일 국짐당사 앞에서 집회한다길래 근조화환 보내드림 12.10 18:09 39 0
나 솔직히 대학 떨어져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2 12.10 18:09 108 0
화장실 냄새에 효과적인 탈취제 있어??1 12.10 18:09 22 0
이런 옷 안 어울리는거 허리 짧아서임? 12.10 18:09 46 0
비현실적사고에 빠져살거나, 꼬리에물때 생각이 . 일단 따지지말고 부딪혀보는게나아?1 12.10 18:09 16 0
백수인데 집에서 눈치 안 주는 집들 있어? 8 12.10 18:08 110 0
발제차단 음침해보여? 12.10 18:08 14 0
40키로 감량하면 1 12.10 18:08 58 0
20대 후반익들아 너네 포함해서 주변에 네일 꾸준히 받는 사람들 많아??27 12.10 18:08 583 0
월급 190인데 생활비 줘..야겠지?50 12.10 18:08 674 0
신한카드 신카는 왜 사용금액 바로바로 반영 안됨 개빡치내 12.10 18:08 13 0
병원 인사팀 대체 뭘하길래 자꾸 최종발표 날짜를 미루시지 12.10 18:08 14 0
배란기랑 가임기랑 같은거지?1 12.10 18:07 33 0
🎅🏻겨울아우터 하나만 골라줘🎅🏻2 12.10 18:07 56 0
파퓰러~ 유얼 거너비 파퓰↗️럴⬇️ 12.10 18:0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