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가본 익 있어? 사람 많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31 0:5531305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412 9:5119774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6721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19 12:2025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82 12.12 21:0317166 0
나 여자밀덕인데 점심먹다 급 울음ㅠㅠ1 12.11 13:06 96 0
양치하고 민트초코 먹고 자일리톨 사탕 먹으니까 옆에서 직장동료가3 12.11 13:05 333 0
거래처한테 갑질당하는 사람있어?????....1 12.11 13:05 5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썸 전에 호감 단계일때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바래?7 12.11 13:05 232 0
여중여고공대인데 모쏠임...3 12.11 13:05 164 0
대부분의 사람이 계산적이고 악의적으로 기분나쁘라고 막말해?1 12.11 13:05 21 0
대구 네일샵은 다른지역보다 유행이 5년정도 뒤쳐진거같음2 12.11 13:05 65 0
힙어브덕션 원래 무게 많이치는거야❓12 12.11 13:04 34 0
곰돌이 바라클라바 솔직히 유아퇴행 81 12.11 13:04 1377 0
이성 사랑방 난 부양할 마음 전혀 없다는 의사 밝혔어1 12.11 13:04 81 0
미소지기 면접은 여러명이 동시에봐?2 12.11 13:04 34 0
순수한 사람은 어떤사람 같아?4 12.11 13:04 123 0
일본 여성인권 많이 낮지? 12.11 13:03 24 0
근데 진짜 집회에서 피켓 나눠주는 장소 어디임?? 12.11 13:03 35 0
얘들아 원래 털 뽑으면 덜 빨리 자라?1 12.11 13:03 18 0
이성 사랑방 살 개쪘는데 소개팅잡혔어. 소개팅미룰까? 9 12.11 13:03 148 0
예뻐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2 12.11 13:03 40 0
유통기한 지난 비타오백 드림...2 12.11 13:03 26 0
이성 사랑방 1살연상 중소 180이상 vs 8살연상 약사 170대 중반 10 12.11 13:03 102 0
살찐 것 같은 이 기분....... 12.11 13:0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