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어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애매..
4일 전
글쓴이
한화솔루션 현대오토에버 이정도는??
4일 전
익인1
아 쓰니가 합격한 거구나?!
나도 더 큰 데 생각해서 그렇지
대기업 맞긴 해 들어가기 힘들지..
내 댓글 잊고 자부심 가져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당근 대기업이지..?
4일 전
익인3
당연 대기업이지.. 대기업 계열사잖아
4일 전
글쓴이
저중에 하나 들어갔는데 가족 중 하나가 저기도 대기업이라고 해서... 물어봣어..ㅋㅋ... 나도 대기업갔다고 좋아햇는데 가족들 눈에는 아닌가 싶어서 ㅠㅠ
4일 전
익인3
계열사 말고 찐대기업을 원했나본데… 그래도 대기업 맞음 넘 멋지당
4일 전
글쓴이
취뽀햇다고 좋아햇는디..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4일 전
익인4
넥스원? 넥스원이면 중견이긴 하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48 12.13 21:301747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58 9:2816660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97 9:568110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39 10:01259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5 0:03902 0
편의점은 교대 근무자오면 10분일찍 가도 돼…? 12:49 1 0
지금 여의도역 무정차야? 12:49 2 0
다이소 마스카라 구리구나... 12:48 2 0
스토리 본 사람 이제 안 떠?? 왜 이렇게 나와?? 12:48 5 0
익 자취생 냉장고… 12:48 5 0
락피쉬 장갑 색 골라주라!1 12:48 5 0
아 나 거식증 맞는 것 같다 12:48 4 0
여의도 사람 많아? 12:48 6 0
와 22기 옥순 개이쁘게 생겻네3 12:48 18 0
청바지 품 이렇게 남는거는 어딜 수선해야돼? 40 12:48 23 0
나 성격 파탄자인데 인상이 너무 좋아서 항상 말나옴…ㅋㅋㅠ..2 12:48 17 0
오늘 마니 춥나ㅠㅠ? 12:47 7 0
기름 산패되면 휘발유냄새 나?? 12:47 5 0
불안증있어서 자꾸 분위기 흐리고 초치는애들 입 좀 막아야됨 1 12:47 11 0
뿌링클 주문해따1 12:47 13 0
아 우리동네 다이소에 12:46 22 0
사람 많은거 힘들어해서 시위 못나간다는거7 12:46 58 0
현대차 합격자들한테 전화돌린대2 12:46 59 0
할머니단골 미용실 따라갔다가 어르신들 윤 뭐시기 욕하는데 와 12:46 10 0
핫 아메리카노 왜케 맛있지 12:4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