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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알바고 신입인데 나말고 고참이 4명더있거든??그분들이 말을 무시하거나 텃세 같은건 전혀 없어.

근데 문제는 다 나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ㅠ.. 물론 내가 가만히있는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지만..진짜 나한테 관심1도 없는사람들에게 무슨 토크를 할지 어렵다 말을 걸 타이밍도 거의 없어ㅠ 

그저께도 카운터에서 다 얘기나누는데 나만 매장 돌아다니는척 하고 너무 외로웠음ㅡ 좀 내향적인 성격인데 걱정된다



 
익인1
물꼬를 트는건 대중적인 질문이 조음
드라마 영화 노래 이슈 같은거

4일 전
익인1
글고 주제를 던지고 리액션만 잘 하면 반은 간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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