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알바고 신입인데 나말고 고참이 4명더있거든??그분들이 말을 무시하거나 텃세 같은건 전혀 없어.
근데 문제는 다 나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ㅠ.. 물론 내가 가만히있는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지만..진짜 나한테 관심1도 없는사람들에게 무슨 토크를 할지 어렵다 말을 걸 타이밍도 거의 없어ㅠ
그저께도 카운터에서 다 얘기나누는데 나만 매장 돌아다니는척 하고 너무 외로웠음ㅡ 좀 내향적인 성격인데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