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일의 후유증은 몇달 가겠지만 ㅜㅜ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익인1
맞아!!화이팅하자!!!!
2일 전
글쓴이
조아조아!!
2일 전
익인2
ㅠㅠㅠㅠ어떤일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더더더더더 몇배 행복할거야🥹
앞으로 쭉 행복하기위해서 어제 하루가 불행했다고 생각하자!!!!! 쓰니 파이팅

2일 전
글쓴이
응원 진짜진짜 고마워ㅜㅜ 익인이도 내일 조은 하루 보냉🍀🍀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5 12.11 16:3370688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29 12.11 19:0640309 25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42 12.11 15:085048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38 12.11 15:0822800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3 12.11 16:378941 1
아 그냥 4대보험 안드는곳 계속다닐걸.. 12.10 02:01 85 0
40 나 눈썹 개지저분했던거 볼사람 32 12.10 02:01 476 0
취업사진 올 합성으로 찍어본사람.!!! 12.10 02:00 28 0
99인데 편입이랑 대학원 둘다 꿈꾸는 거 넘 비현실적이야? 8 12.10 02:00 228 0
공개된 계엄 모의 문건에서 제주 4.3사건을 제주폭동이라고 했네 12.10 02:00 20 0
구글 왜이래??? 왜 글자가 이래1 12.10 02:00 64 0
자야되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못자고 있슈3 12.10 01:59 77 0
일본여행 도쿄 경비 이정도면될까?10 12.10 01:59 73 0
이성 사랑방 마방인데 봐줄사람 너흰 애인이 전애인이랑 12.10 01:59 179 0
취업하기 너무 귀찮아서 부모님 가게 물려받는거 한심해보여...?ㅠ 2 12.10 01:59 105 0
모낭염 진심 흰색 알갱이만 사라지면 되는데ㅠ 12.10 01:58 22 0
바람피는거 용서해주면 안됨2 12.10 01:57 104 0
이거 모낭염 아닌가?2 12.10 01:56 117 0
오후에 마라탕 먹을 건데 꿔바로우도 먹고 싶다 12.10 01:56 15 0
2030 국민연금 더 개박살나는중8 12.10 01:56 622 1
대학전쟁 보는데 ㄹㅇ 재능은 못이기는 거 같음12 12.10 01:56 68 0
무표정이면 다가가기 어렵다는데 다 무표정이지않아? 1 12.10 01:56 51 0
인스타 엄채아라는 분 알아?2 12.10 01:55 89 0
이거 상의 어때5 12.10 01:55 215 0
뜨개러 대학원 셀프졸업선물 12만원어치어떤데1 12.10 01:55 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