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585 0:5546307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43 12:2011737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8 0:2360531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199 10:22917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13 2:0327525 0
이거 나 피하는건가?어케 생각해 16:41 1 0
자꾸 왕따당하는 꿈꿔 16:41 1 0
배경색있는 증사 찍고 16:41 2 0
나만 선톡오면 불편하니... 16:41 1 0
두번째 계엄령 하는 꿈 꿨어 16:40 8 0
집에서 돈 안대주면 다 돈 때매 머뭇거리고 포기하게 돼 16:40 10 0
만약 3만원 ㅂㅁ상품권 있으면 뭐먹을거야 2 16:40 6 0
아 진짜 네일 뭐하지 16:40 2 0
근데 국민의힘이 장애인 대우하는 정책 낸 적 있어? 16:40 10 0
난 밥 잘 먹는 사람들 부러움 16:40 11 0
뭐 먹으면 바로 화장실 가서 16:39 6 0
씨지비 갈건데 맥주 사가도 되나 …?1 16:39 15 0
아 코 파서 먹는 사람 봄 3 16:39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이 카톡 안보고 다른 사람 톡은 바로 확인하는거 발견했을 때.. 6 16:39 28 0
오늘 오랜만에 남친이랑 술마시러 건대가는데 뭐입을까2 16:39 7 0
남주 잘생긴 일본 영화 추천좀 ㅠ1 16:39 7 0
윗집 진짜 맨날 쿵쿵쿵 걸어서 개빡쳐서 천장 치는중인데 합법이지?2 16:39 8 0
10년 늦게 도전하면 남들보다 10년 더 살고 죽으면 됨3 16:39 15 1
인티 초록글 임신풀만 3글 봄4 16:3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은 다 공주님이라고 불러2 16:3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