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익들아 이력서 제출은 무조건 PDF야??3 12.10 02:11 394 0
성격도 유전이라고 생각해?1 12.10 02:11 99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타로 개용하네11 12.10 02:11 2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리 레시피안보고 내맘대로 하는사람 있어?2 12.10 02:11 37 0
하차벨 글 보니까 중학생때 생각남 12.10 02:11 25 0
관심가는 사람한테 어떻게 다가가? 5 12.10 02:11 103 0
혹시 교통사고 나서 합의해본 익 있어?7 12.10 02:11 105 0
친화력 좋은 거랑 안좋아서 대인 기피 온 사람이랑 12.10 02:11 35 0
사각턱 보톡스 맞으면 이악무는 습관에도 도움되나18 12.10 02:10 402 0
썸남 이런걸로 정떨어지는거 어떰..?1 12.10 02:10 46 0
난 여태 대통령 당이 여당인줄 알앗어(가짜정보임)32 12.10 02:10 799 0
빨리 여름 ㅜㅜ 12.10 02:10 14 0
잇프피들 장점은 둥글둥글한거같음2 12.10 02:10 156 0
e북 어플중에 밑줄 그을 수 있고 그 부분에 메모가능한3 12.10 02:10 15 0
자주가는 카페사장 스토리에 사적인거 다올리면서 사생활에 관심갖지말라고함… 12.10 02:09 29 0
노페 패딩 살껀데 오프라인으로 12.10 02:09 16 0
토익 760에서 만점가까이 얼마나 걸릴까 12.10 02:09 17 0
생리하기 일주일 전.... 정병 시작됐다 ㅋㅋㅋㅋ 12.10 02:09 29 0
익들아 다들 내 눈 사진만 보고 몇살인지 한번 맞춰볼래??!!40 25 12.10 02:09 93 0
낼 아점 골라쥬랑2 12.10 02: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