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시험 너무 잘치지 마라
물론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 
특히 승진 욕심 딱히 없으면 무조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운은 나쁘길 빌어라..
8일 전
익인2
시험 적당히 잘 봐라
나는 바로 끌려왔다ㅜㅜㅜㅜ

8일 전
글쓴이
그냥 끌려가면 다행이지 지옥같은 부서에 9급따리가 할 일이 절대 아닌데 기피 자리라 밀어넣어짐 3개월찬데 야근야근야근야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46 12.17 16:5647212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78 12.17 16:5170908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201 12.17 15:4679487 1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70 12.17 15:4813286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43 12.17 16:242009 0
현재 시간 4시21분 알리오올리오하는중1 12.10 04:21 28 0
학은제 그거 왜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다 상술임8 12.10 04:21 336 0
원래 졸업전 취업하면 공부 집중 안되나 12.10 04:20 41 0
와 심즈 애 낳으니까 ㄹㅇ 개피곤해 와 이게 게임이냐 노동이지 12.10 04:20 29 0
익들은 한쪽 팔에만 타투 6개인가 있으면 딱보고 와 타투 많다 할거같아?2 12.10 04:19 34 0
요즘 길거리에서 코디 예쁜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고 싶어 12.10 04:19 43 0
다래끼 전염성 있나??5 12.10 04:19 151 0
근데 요새 길치는 어케 길치인거임32 12.10 04:18 221 0
여자아이돌 동경해서 그만큼 살빼려고7 12.10 04:17 60 0
나만 맨날 이 시간쯤에 자는거니 12.10 04:16 23 0
PD수첩 보는데 내란의힘 짐승들 진짜 죽음 말곤 답이 없네 12.10 04:16 23 0
익들 다이어트 하는데 한끼에 고구마 6개5 12.10 04:14 166 0
이성 사랑방 나 소개팅 까였는데 12.10 04:14 132 0
진짜 독감 걸리고 뭔 이상한 증상 옴 12.10 04:14 44 0
내가 내가하는 말들을 다 생각해봤는데1 12.10 04:13 26 0
전부 몇년생이징34 12.10 04:12 756 0
삿포로 보통 몇박며칠이면 충분해????21 12.10 04:12 113 0
가방 살 건데 어느게 더 이뻐?! 골라주는 사람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낸다🩷🩷31 12.10 04:11 994 0
폰겜하면 아이폰 13 이하 기종은 조만간 실사용 어려워질듯 12.10 04:11 44 0
그 대학교 시험 서술형 있잖아..2 12.10 04:1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