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사랑이 하나 있는데 얘랑 거리가 되게 멀어서 약속잡는게 쉽지가 않는 상태야. 근데 상대방이 

거리 가까우면 조금씩이라도 자주 볼텐데 장거리가 문제다 참
이렇게 말하는데 상대도 지금 장거리때문에 아쉬워하고 망설이는거같아? 단순히 얼굴자주못보는 멀리있는 친한 이성사친 관계여도 이렇게말할수있으려나


 
익인1
나 상대가 다가와줘서
장거리 썸타봤는데 나도 저런 말했었음ㅋㅋ

4일 전
글쓴이
아 그래? ㅋㅋㅋ 단순 이성사친사이에서도 할 수 있는 말이긴 한가?? 나도 장거리 첨이라 ㅎ;
4일 전
익인1
멀리 있는 이성사친한테는 절대 저런말 안할거 같은뎅
어느정도 관심있어서 아쉬워하는거 같은뎅

4일 전
글쓴이
헐 제발 그랬음 좋겠다 희망가져볼게 고마워ㅠ
4일 전
익인1
웅 내가 그랬음 ㅠㅠ아쉬워서 저런말이 나오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97 9:284967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22 12:4030587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4 9:564527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1 10:012622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7 12:3111058 1
다이어터들이 먹는게 호밀빵이야 통밀빵이야???1 12.10 19:01 20 0
너네 인스타친구들(별로 안친한 지인까지) 애인 이름 알아? 12.10 19:01 17 0
포케 샐러드 어디가 맛있음??2 12.10 19:01 24 0
Jtbc 단독 보도 진짜 미쳤네4 12.10 19:01 768 1
유투브숏츤데 남자 3명이서 창고같은데서 팝송부른거 아는사람2 12.10 19:01 20 0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만약에 그때 국회 막아서 긴급계엄 가결이 안됐어2 12.10 19:00 41 0
이성 사랑방 나이 속인 남자 vs 이름 속인 여자 12 12.10 19:00 81 0
익들아 과일이 살쪄 빵이 살쪄?6 12.10 19:00 114 0
친한 언니 추위 안 타는 거 ㄹㅈㄷ네 12.10 19:00 7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주말에 만나기로 했어2 12.10 18:59 66 0
룸메가 내 수세미로 화장실 청소했나봐 ㅋㅋㅋ28 12.10 18:59 1009 0
당근이랑 애플보상판매 4만원 차인데 뭘로할까 12.10 18:59 13 0
포케 ㄹㅇ 마라탕급으로 중독되는 음식이다4 12.10 18:59 80 0
취준익들아 요즘어때?ㅜ2 12.10 18:59 131 0
사랑니 빼 본 익들아 ㅠㅠㅠㅠㅠㅠ 들어와줘3 12.10 18:59 34 0
필름메이커스에 지원해본적 익들아 !!3 12.10 18:58 18 0
원래 밥 잘 안주는 알바가 많은거임??1 12.10 18:58 19 0
27이면 취준 몇년이 걸려서라도 공기업 or 전문직 되는거 어때? 30 12.10 18:58 678 0
시험관은 남자쪽 문제 있을 때 하는거야??3 12.10 18:58 80 0
엄청 비싼 외제차인데 번호판이 연두색이니깐50 12.10 18:58 10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