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9l
본인 키 155 몸무게 44~47 왔다갔다 하는데 밥 좀 먹고 다니라는 소리 들음 방금 글 하나 보고 충격 먹어서 ㅋㅋㅋㅋㅋ 솔직히 뼈마름까진 아니여도 마름~날씬은 맞잖아.. 보통이라니


 
익인1
키에 따라 다름 저 계산법 틀림
27일 전
익인2
날씬은 맞는데 마른 건 아니지 그리고 니가 그런 소리 듣는 건 니가 키가 작으니까 그런 거임..
27일 전
익인3
나 키빼몸 115인데 밥 좀 먹고 다니라는 소리만 들음ㅇㅇ 110도 충분히 마름이라 생각
27일 전
익인4
47 날씬한거 맞는데 44면 마른거 ㅇㅇ 보통 아님 진심
27일 전
익인5
키 작을수록 -110이면 더 말랐지..
27일 전
익인11
22 왜 키빼몸이라는 요상한 수치가 유행하는지 몰겠어… 1cm에 1kg가 아니잖아ㅋㅋㅠ
27일 전
익인5
ㅏ 여기 정병 개많다 프로아나 집합소 어휴
27일 전
익인11
진심 상식적으로 170에 60이랑 150에 40이 같냐고…후
차라리 bmi를 쓰던가…

27일 전
익인5
글을 안 보나바 아 나까지 돌아버링거같음
27일 전
익인7
154인데 42일때 딱 예쁜 체중이었음ㅠ 46~47로 살쪘는데 보통통 같은 느낌되버렸네.. 4~5키로 차이 되게 크더라
27일 전
익인8
흠 키에따라 좀 다르긴해 작으면 더 마른느낌있더라 나 116인데 막 마른느낌은 아니라
27일 전
익인9
160 아래는 해당 안되는듯
27일 전
익인10
164 55~57
27일 전
익인12
마른건 아니지 않음? 나 그 몸무게에 164인데 뼈말라 아님
27일 전
익인14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닌데 대부분 사람들은 키나 체형을 고려 안 하고 몸무게에만 집착을 해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8 1:036444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508 01.05 22:566382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68 01.05 20:0046163 2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169 01.05 20:501333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34 10:084382 4
엄마를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자꾸 짜증나ㅠㅠ 01.04 12:18 20 0
친구 손절함 01.04 12:18 65 0
개명 최근에 해 본 익?!?!?????4 01.04 12:18 40 0
이성 사랑방 카톡내용 봐주라 내가 이상한거야???40 44 01.04 12:18 14817 0
화장하고 셀카 찍을때 화장한게 다 날아감.. 나만 그래??2 01.04 12:18 20 0
주5일, 다섯시간 반 일하고 220벌면 계속 일해? (알바x) 2 01.04 12:17 21 0
머리 지저분해보여?(사진ㅇ)4 01.04 12:17 33 0
상대방이 나에게 여지 남기길래 내가 먼저 선그었거든? 01.04 12:17 16 0
이성 사랑방 Intp 애인 대딩이고 딱히 바쁜 거 없는데 종종 연락텀 3-4시간10 01.04 12:17 160 0
배아픈데 독감약 때문인지 감기약 때문인지2 01.04 12:17 31 0
진짜 나 잔다고 말했는데 엄마가7 01.04 12:17 20 0
애들아 제발 두꺼운 코트 추천 좀 해줘... 01.04 12:16 9 0
쉬는데 왜케 현타가 오지... 01.04 12:16 15 0
나 28살 백순데 공시 합격하고 다시 수능 보는거 바보 같아? 7 01.04 12:16 83 0
여쿨란데 가을웜 립 발라봤는데 생갇보다 괜찮아보임 01.04 12:16 8 0
나 방금 ㄹㅈㄷ로 쪽팔린 일 있었는데 위로해줘3 01.04 12:16 19 0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옷 어떻게 입어야될까? 2 01.04 12:16 46 0
자취하는데 거실 전등 나감 ㅠㅠㅠ 01.04 12:16 13 0
캔버스백 사면 안묻어? 01.04 12:16 6 0
같이 게임하는 무리 중 맘에 안드는 사람있는데 하.. 01.04 12:16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