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4-5일이고 좀 돌아다닐예정이거든 
쇼핑은 안하고 숙소 뱅기 다 빼고 교통/식비로만80정도 생각중인데 충분할까?


 
익인1
완전 충분 쇼핑도 가능
27일 전
글쓴이
저기서 줄일라면 얼마나 줄일수있을까?
27일 전
익인1
쇼핑 아예 안할거야 기념품도?? 그럼 하루에 10만원만 잡아도돼
27일 전
글쓴이
웅웅 남친이랑가는데 우린진짜 푸파+힐링하러가는거라 구경정돈 하겠지만 쇼핑은 안할고같애! 얼마안비싸구나..고마워‘
27일 전
익인1
걍 우리나라랑 거의 똑같거나 1.5배 비싸다고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ㅋㅋ
27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ㅎㅎ

2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7일 전
글쓴이
교통비해도 그정도충분해?!
2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7일 전
글쓴이
오 그렇게 비싸진않구나 고마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8 1:036444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508 01.05 22:566382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68 01.05 20:0046163 2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169 01.05 20:501333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34 10:084382 4
아놔 내 자주 잠옷 단종됐나봐... 아ㅠㅠ 01.04 12:31 18 0
인서울 하위권 4년제 / 토익 840 / 컴활 2급 / 학점 3초인데 .. 7 01.04 12:30 88 0
독감 초기인데 수액맞았으면 3 01.04 12:30 162 0
나 어렸을때 쌤이 엄마한테 요즘 애들 답지않게 순수하고 아이답다고 했댔음4 01.04 12:30 533 0
왜이리 이상한 사람이 많지1 01.04 12:30 79 0
가계부 한 번에 몰아서 쓰는 편인데 01.04 12:29 20 0
서브우ㅐ이 최소주문금액 어캐 채우지…2 01.04 12:29 20 0
나 점심 너무 많이 시켰어 ㅎ2 01.04 12:29 391 0
남미새남미새하는데 연애하면 대부분 남친이 1순위가 돼서12 01.04 12:29 136 0
마라 부대찌개 먹어본 사람? 01.04 12:29 23 0
길고양이 만지지마1 01.04 12:29 25 0
배란일에도 여드름이 나?? 01.04 12:29 11 0
자취러 냉장고 채울 장바구니인데 다 유용하겠지??? 01.04 12:28 30 0
독감도 미각 상실하는구나; 01.04 12:28 26 0
이거 왜그런걸까?? 아침에 막 공복에는 배가 안나와있는데3 01.04 12:28 102 0
아버지 돌아가신 친구가 생일선물 안줘서 서운한 감정드는 거 노답이야?16 01.04 12:28 209 0
내가 살이 안찌는데 그 이유가18 01.04 12:27 607 0
중국 여행 왜 가니 01.04 12:27 131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싸우면 욕하는 남자 은근 많아?7 01.04 12:27 1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잘못한걸까? 조만간 귀국해서 한국에 다시 눌러살건데23 01.04 12:27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