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0 1:0346542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84 01.05 22:5647780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2 01.05 17:1261237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8 01.05 16:47194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33 01.05 20:0032719 1
극내성적 눈치빠름 vs 외향 당당 눈치없음4 01.01 19:46 2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데이트가 귀찮을 수도 있어??7 01.01 19:46 19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남자랑 톡하는데 갑자기 남자가 쉬었다 톡하라해서19 01.01 19:46 136 0
중소 들어가자마자 중견/대겹 이직 준비하는 거 꼴사나워?9 01.01 19:46 474 0
성당 다니는 익들아 1 01.01 19:46 39 0
고딩때 술마셔본게 별일 아닌건가?27 01.01 19:46 383 0
배민B마트 편의점 2+1 상품 2개사면 알아서 3개로와? 01.01 19:45 39 0
회사동기 생일선물 뭐주지 01.01 19:45 24 0
24살남자한테 32살여자는 이모야??9 01.01 19:45 51 0
아빠 답답해 죽겠네... 인증번호 하나 보내달라고 했더니 집까지 옴 하...3 01.01 19:45 308 0
2025년 1월 1일 첫 소비 뭐야?5 01.01 19:45 45 0
en dag i taget 이거 무슨 뜻이야? 01.01 19:45 24 0
쿠팡에서 세탁기같이 무거운거 시키면 기사님이 집안에 설치해주셔?1 01.01 19:45 26 0
이성 사랑방 결혼하면 불륜 바람이 왜이리 많을까17 01.01 19:45 321 0
30대인데 피부 관리 안 받는 사람?3 01.01 19:45 37 0
맥북프로살까 갤럭시북프로살까,, 01.01 19:45 18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진짜 당일약속 잡는거 짜증나 01.01 19:45 103 0
술 먹고 지갑 잃어버렸는데 01.01 19:44 20 0
내 성격 중에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점: 눈썰미 좋고 빠릿빠릿함1 01.01 19:44 25 0
우리아파트 마트에 사눈 아기고양이볼래?5 01.01 19:4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