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여름 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45 9:286300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87 12:40479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4 9:5658566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61 12:3125558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9 10:0136963 0
회사 선임이 화냈는데 참 속상하다 12 12.10 22:01 60 0
좁쌀에 에크린 효과 없으면 각질문제가 아닌가? 12.10 22:00 21 0
엄마가 부르기 좋은 노래 추천해줘! 12.10 22:00 15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며칠만에1 12.10 22:00 66 0
이성 사랑방 인간적인 호감으로 관심이 있지만 2 12.10 22:00 162 0
사랑니 실밥 풀리면 치과가야돼??4 12.10 22:00 41 0
벌써 일주일전이네.. 12.10 22:00 13 0
근데 진짜진짜 궁금한거 군대가 꼭 필요해????15 12.10 21:59 102 0
혹시 융기모 바지 산 사람들 중에 추천해줄 사람 12.10 21:59 9 0
ㅍㅍ22 12.10 21:59 36 0
크리스탈라이트 일년 지난거 먹으면 안되겠지?...^..^ 12.10 21:59 10 0
좀 많이 덜렁거리는 익 있어?4 12.10 21:59 89 0
올리브영 알바 했던 사람 있니?8 12.10 21:59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가 헤어지자 했으면서5 12.10 21:59 27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친구로 지내는데 4 12.10 21:58 83 0
컴활 필기 기출 먗년도꺼 부터 풀어? 12.10 21:58 12 0
생일선물 스탠리 텀블러 어때?6 12.10 21:58 105 0
비둘기가 주시하는 교실에서 수업들을 수 있어?4 12.10 21:58 139 0
발란스핏 압스 쓰는 익들아 발등형 허벅지형 중에 뭐가 좋아? 8 12.10 21:57 25 0
하... 이 원피스 사고 싶응데 너무 비쌈 7 12.10 21:57 4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