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외박은 바라지도않고 2~3시까지 들어오는건 간섭 안했으면 좋겠거든 그래서 꾸준히 반항중인데
이번 크리스마스날 집에 안들어온다고 계속 연락하면 나중에 친오빠 결혼식에 불참석할거고 명절에 할머니집도(할머니가 나 보고싶어하심) 안내려갈거라고 말하면 너무 패륜인가..?
물론 진심은 아니고 그냥 반항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