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91 12.14 09:287872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6 12.14 12:406839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39 12.14 12:3144298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7 12.14 09:567472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8 12.14 10:0146126 0
서울 살고싶다 12.10 11:36 13 0
오늘은 월급날 12.10 11:36 10 0
국장 오늘 들어온 사람 있어? 1 12.10 11:36 27 0
야 삼십쌀 12.10 11:35 20 0
간호익들아 아무리 공부해도 틀린문제 나오는건 12.10 11:35 23 0
인터넷 보면 삼수사수한다고 쉽게 말하는데4 12.10 11:35 123 0
와 택시기사님 개친절하더니 길에서 빌런 만나서 개빡침 12.10 11:35 89 0
이야 계엄 찬성 대자보를 쓰네10 12.10 11:34 94 0
얘두라 패딩 색 좀 골라주ㅜㅜㅜ🙏🏻🙏🏼🙏🏾🙏🏿4 12.10 11:33 258 0
간병인 외출 외박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2 12.10 11:33 36 0
남자 비비크림 바르는것 어떻게 생각해??4 12.10 11:33 41 0
연하만나면 귀여워?2 12.10 11:33 66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가 왜케 별로지 12 12.10 11:33 172 0
엔화 환전 조금만 더 기다릴까1 12.10 11:33 182 0
근데 면접보러 갔는데 제주마음샌드 주는 건 대박이다3 12.10 11:32 11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일기쓴거 ㄱㅇㅇ ㅠ 5 12.10 11:32 441 0
아니 병원가기 전에 약먹고 갔ㄱ었는데 그거 얘기를 못함 12.10 11:32 13 0
요즘 콧물때문에 강제 쌩얼로 다녀야됨.. 12.10 11:32 15 0
나 유체이탈 겪은적 있는데15 12.10 11:32 364 0
아 언니 개예민해 12.10 11:3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