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10시반에 잠들었는데 12시반에 깨버렸어

하 너무 우울해 왜 푹 못잘까



 
익인1
나도 새벽에 깨면 확 우울해짐
자취해서 어두운데 나 혼자란 느낌이 더 와서 그른가

27일 전
익인2
스트레스 받고 숙면을 못한 불쾌함때매 더 그럴 수 있어 클래식 틀어놓고 코 자자
27일 전
익인3
커피 마셨엉?
27일 전
글쓴이
아니ㅠㅠ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내과도 감기보지?ㅎ2 01.02 13:12 44 0
모바일 체크인 했으면 그냥 출국하면 되는거지??2 01.02 13:11 29 0
회색 바지에 빨간 국물 어케 지워??3 01.02 13:11 17 0
이제 성인된 사촌동생 생일선물로 올영상품권이면 괜찮을까1 01.02 13:10 15 0
퇴사 할말1 01.02 13:10 63 0
출근길은 밀리는데 반대차선은 안밀리거든? 01.02 13:10 17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식었는데2 01.02 13:10 97 0
월적금 80만원 하고 싶은데4 01.02 13:09 73 0
피묻은줄 모르고 화장실에서 머리 쓸어넘졌는데7 01.02 13:09 886 0
롯리 착한점심 이제 안되지?? 01.02 13:09 13 0
근데 진짜 헬스나 PT 처음할 때 몸살 오는 거 국룰이야?13 01.02 13:09 97 0
새해인사 아직 안늦었지?1 01.02 13:09 37 0
내 추구미 짱예로 살기 vs 평생 피부과 공짜15 01.02 13:09 212 0
인중 솜털 정리하다가 오돌토돌 뭐가 났는데 피부과 가도 되려나 01.02 13:09 9 0
걔랑 사귈 거 같아? 10 01.02 13:09 33 0
상대방 모르게 상대방 카톡프사 보는 방법 있어?4 01.02 13:08 40 0
이성 사랑방 나랑 데이트하면서 엄마선물/엄마꺼 포장해가는남자 어때8 01.02 13:08 200 0
치필링 혼자 다 먹는 거 무리다 01.02 13:08 9 0
제일 친한 친구 축의금 25 해도 될까4 01.02 13:08 81 0
요즘엔 아디다스 추리닝 바지 입는 사람을 못보는거같아8 01.02 13:08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