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여덟아홉시간씩 자고 일어나고 알람 못듣고
다섯시간 자는거 성공해도 결국 졸아서 남은시간 채워..
뻔한 방법이라도 좋으니 잠 줄이는 법 추천해주라


 
익인1
커피마시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81 12.17 16:5652710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589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83 12.17 20:436013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76 12.17 16:24589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7 12.17 19:5822966 0
2주동안 세끼 건강하게 먹고 인스턴트 과자 탄산같은 당류 안 먹은 후기1 12.10 08:04 111 0
경중선 파업때문에 안그래도 사람 많은데3 12.10 08:04 145 0
심심해서 공유하는 요새 내 쓸데없는 위시리스트템들(스압주의) 18 12.10 08:04 984 0
아 회사화장실 문 닫고 ddong싸고 있는데 청소직원이 문열고감 12.10 08:03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역시 아침이 공허하고 심장아프다 2 12.10 08:03 67 0
이성 사랑방 남자 와이드 청바지는 여자들 호불호 뭐임?4 12.10 08:03 181 0
출근 지문 일찍 찍으면 그만큼 돈 더줘?45 12.10 08:02 1338 0
간호익들아 너네도 24시간 잠안자고 공부해?...1 12.10 08:02 61 0
마라탕vs마라샹궈4 12.10 08:01 62 0
서울 기준 밖에서 한끼 먹으면 얼마나와?9 12.10 08:00 117 0
회계 잘 하고나 회계팀 익인이 있니 ㅠㅠㅠ? 🥹2 12.10 08:00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안보다 일이 먼저라 헤어지고싶은데 안 헤어져주네…7 12.10 08:00 222 0
오늘 점심은 집에서 샌드위치? 해먹어야지1 12.10 07:59 55 0
퇴사하는건 진짜 계획 세워두고 해야됨1 12.10 07:59 250 0
1호선 진짜 이러다 사람 죽겠어 20 12.10 07:59 1302 0
정보/소식 드디어 강릉-대구 강릉-부산10 12.10 07:58 918 0
배달몰래시켯는데 12.10 07:58 84 0
지금 경제상황에는 퇴사 ㄴㄴ임??39 12.10 07:57 2130 0
거울로 보는 내 몸이 남이보는 내 몸일까? 12.10 07:57 4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짝남이랑 만나는데 뭐 입는게 좋을까 12.10 07:5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