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맑고 청순한 느낌은 l 일상
  새 글 (W)       
l조회 210l
걍 생긴게 그렇게 생겨야지만 생기겠지..?^^.. ㅠ 
나도 청순..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85 12.14 09:2877138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1 12.14 12:40665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28 12.14 12:3142208 4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6 12.14 09:5673167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7 12.14 10:0145186 0
미친 오메가3 먹었는데 속에서 비린내 난다는게 이거구너 12.10 23:12 18 0
외모 좀 못나도 노래 잘부르면 호감임?9 12.10 23:11 44 0
분크 가방 사본익있어??!1 12.10 23:11 30 0
동생이 나 개무시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17 12.10 23:10 175 0
이 가방 이름 뭐야??1 12.10 23:10 196 0
나 눈물이 안나와 왜이래…1 12.10 23:10 56 0
2월 말에 이사가야되는데 1월 중순에 집 알아보는거 ㄱㅊ?4 12.10 23:10 21 0
집중 할라고 자취 어때?6 12.10 23:09 63 0
자라에서 완전 내스타일인 옷 발견함 1 12.10 23:09 42 0
이성 사랑방 썸남 지가 연락 끊어내는 주제에 적반하장 ㄹㅈㄷ임.. 같아4 12.10 23:09 214 0
빨리 토요일이 됐음 좋겠어 12.10 23:09 18 0
불편하면 좋아하는 거야? 3 12.10 23:09 37 0
혜수몬 아우터 뭘까ㅠㅠㅠ2 12.10 23:09 72 0
주말 집회 몇시부터 몇시까지해?? 12.10 23:09 13 0
99 모은 돈 750만원이 다임 12.10 23:09 24 0
(사진ㅇ) 히피펌 AS 받았는데 하루만에 또 풀려 우짜지4 12.10 23:09 44 0
진지하게 동생년이랑 연끊고싶음3 12.10 23:09 28 0
서울익들 외투 뭐입고다녀??1 12.10 23:09 33 0
우편함 위에 택배 두고간 기사 항의해도 되지? 5 12.10 23:08 80 0
피크민 꽃심는 거 아는 익 12.10 23:08 29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47014714724734744754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울언니 가슴수술해서 밥그릇 모양이였는데 임신하니까 8
2와 ㄹㅇ imf다 제일건설 부도 났대 여기 진짜 큰 건설사인데 4
3 핫플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94
4우리 할머니 ㄹㅈㄷ썰 뭔지 알아??? 큰아빠 바람폈는데 6
5언니 우리가족이랑 연끊을 준비 하는거 같아 10
6 다이소 토끼인형키링 짱귀❤️ 8
7단기간 겁나 쉽게 살 찌는게 뭘까 18
8인스타 비공개 솔직히 없어졌으면 좋겠어 1
9 새벽반들아 가방 뭐가 더 예뻐?🥹🥹 9
10 카톡 프사 골라주랑 40 3
11내가 24인데 아빠가 퇴직했어 5
12다들 비상금 꼭 모아둬.. 4
13 여기 사이트 짭같아?? 4
14 이 패딩 어떰 4
15 이만한 쿠키 6개 간식으로 먹은 거면 많이 먹은 거야? 2
16 mbti 10번을 해도 할때마다 4
17사주보러가고싶으면 2
18블로그 시작한지 3달만에 방문자 3만명이면 5
19스물아홉이면 대부분 어느정도 인생이 정해진 거겠지
20 떡볶이코트 크vs블 3
1 "뇌에 벌레가 있다" 호소한 女...정신병 진단 1년 후 사망, 사실 '이 병'이었다 6
2 의외로 자기 자식은 절대로 안시킨다는 직업.jpg
3 오뚜기, '참기름·들기름'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 7
4 오늘 여의도에서 본 여미새 10
5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 35
6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 18
7 극우 11퍼만 보고 가겠다는 윤상현 페북 6
8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2
9 이거 그냥 똥고집 부리는게 아니라 헌재에서 빠꾸 먹을 거 믿고서
10 美서도 날아온 尹 응원 화환, 반나절만에 5백여개 줄지어 3
11 헌재 판결 빨리 나올거같은 이유12
12 투잡하는 주말 알바 보고 자극받은 사장님...
13 1박에 5만 7천원이라는 중국 찜질방.jpg6
14 책 읽기의 장점이 뭐야??2
15 배우 장동윤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1
16 윤열석 작별인사
17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101
18 출신지역 재수없게 말하기
19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7
20 검사 미리 체험해보는 정청래 의원
1 아니 나 이거 보니까 너무 슬픈데… 17
2 ???: 자영업자들은 문재인때 살기 더 안좋았다 27
3 막상 가결되니깐 기분이 이상함 26
4 이 글 썼던 익인데 ㅋㅋㅋㅋㅋㅋ진짜로 해줄 줄 몰랐지
5 정보/소식 많이 긁힌 듯한 또다른 ㅇㅅㅇ ^^
6 나는.. 내 나라 대통령이 노무현 같은 분이었으면 좋겠음 7
7 2찍 저격한 모델 최정진 전부터 인스타에 쓰던 얘기들 118
8 ㅇㅈㅁ 시장일 때 가족이 거기 공무원이었거든?
9 헐 카리나 송이 3
10 근데 이낙연?좋아하는 사람 여기 숨어잇는듯 7
11 난 이런거 보면 마음이 좀 안좋아짐... 6
12 의장님 오늘은 귀가하셨겠지? 8
13 TK딸래미눈물날거가틈... 2
14 이낙연 광주에서도 버려졌잖아 2
15 태극기부대 모드 on 1
16 대선 때도 차악이 윤이라 윤이 된거라며 3
17 다들 12월 3일 소식 접했을때 뭐하고 있었음? 16
18 >>땅땅땅<< 이 글자만 봐도 눈물나 9
19 2찍들 선동에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다 이게 5
20 근데 이재명 대통령하기엔 나이가 넘많은거아님? 29
1 박정민 진짜 미쳣나…… 3
2 한소희 인스타그램 5
3 김재욱도 인스스 올렸었네
4 강훈 태연 만나면 엄청 부끄부끄할 줄 알았는데 1
5 옛날사극은 당의안에 저고리 입혔는데 요샌 안입혀서 아쉬움 2
6 백사언은 가짜가 맞는거지?(ㅅㅍㅈㅇ) 29
7 변우석 머리터는거 좋아함 2
8 지거전 백사언이 406 정체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이유 5
9 지거전 원작 하루 만에 볼 수 있을까? 3
10 유연석 대사톤 표정 다좋은데 기본적으로 캐해가 잘되어있는듯 3
11 와 고윤정 아이유 이 짤 봐 너무 잘어울린다 6
12 초록글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 925
13 박정민 글씨 너무 이뻐 3
14 유연석 애타는 연기 ㄹㅇ 고트하다..... 1
15 김남길 파니까 볼 거 되게 많다 5
16 초록글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 36
17 런닝맨 이번주꺼 재밋늘거갘아
18 한국드라마에 공포 드라마 많이 생기면 좋겠당
19 초록글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 49
20 박정민 편지때매 미치겠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