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난 덜매운맛으로 머겅


 
익인1
난 초보맛
27일 전
익인2
난 로제맛
27일 전
익인3
매운음식은 전부 제일 순한거에서 한단계 높은거 맵찔이의 마지막 자존심임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8 1:036444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508 01.05 22:566382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68 01.05 20:0046163 2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169 01.05 20:501333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34 10:084382 4
다이어트 하는데 불닭소스 먹어도 돼? 01.04 13:53 8 0
이성 사랑방 나도 애인 장단점 적어봤는데 어때6 01.04 13:53 173 0
나 26살인데 구라안치고 틴트 이거 씀66 01.04 13:52 2046 0
모니터 해체 하는 법 아는 사람2 01.04 13:52 27 0
이색깔 무슨색이라그래?7 01.04 13:52 252 0
인스타에서 사진 보는데 dm 트젠이냐 묻는거 무례한거야??13 01.04 13:52 73 0
오케스트라 공연좀 가고싶은데 01.04 13:52 4 0
나 쇼핑 겁나 조졌는데 너무 많아서 캐리어에 숨겨둠 01.04 13:52 11 0
내 혈육 맨날 싸우지만 게임 하면서 공무원 한번에 붙은 건....1 01.04 13:51 185 0
발목 보호대 때문에 접촉성 피부염 올라오는데 연고 추천좀ㅜ 01.04 13:51 9 0
다이어리 인터넷구매하는게 나아?그냥 근처 문구점이 나아??1 01.04 13:51 17 0
서울 오늘 롱코트 추워?1 01.04 13:51 30 0
다들 아플때 일 어케해..? 01.04 13:51 19 0
집에 방치됐던 쿠션써두대나..?4 01.04 13:51 13 0
문과 ㄹㅇ 왜 왔지..1 01.04 13:51 54 0
mbti별로 부정적인 의견 들었을때 반응9 01.04 13:51 192 0
아 디저트 시켰는데 쿠팡이츠가 4000원 더 쌌음 01.04 13:50 32 0
친구가 너무 철없고 무례한데 본인은 예의바르고 철있는줄알아5 01.04 13:50 342 1
콧물많이나오면 인후통생겨?? 01.04 13:50 10 0
쿠팡 알바 많이 힘들어? 5시간씩 매일하는거 힘들까?5 01.04 13:50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