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애인 누나 2명인데 밥 먹을 때마다 내가 설거지해 4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818 01.29 11:5061630 2
이성 사랑방/썸 아 망했다 썸남이 내 야동기록 봤을까........하 40 119 01.29 17:3742195 1
이성 사랑방키 174면 많이 작은 축이지?107 01.29 14:5415903 0
이성 사랑방근데 여자들 남자 키가 많이중요해??78 01.29 12:241569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3번째 만남에 이 옷 너무 부담스럽나...? 52 01.29 10:4732380 0
썸인데도 싸우는거 대단하다9 12.11 22:43 201 0
이별 전애인 일부러 자기한테 정 떨어지라고 그러는거 같음10 12.11 22:42 332 0
이거 상대가 호감 있는걸까? (긴글주의)8 12.11 22:39 468 0
본인표출내 잘못 이후로 집착이 심해진 거 같은 애인..4 12.11 22:37 179 0
연애중 술마시면 연락 끊기는거 어디까지 이해돼? 13 12.11 22:36 281 0
익들아 나 끼부리는 거 티나는지 판단해주라ㅜㅜ9 12.11 22:36 205 0
이별 많은거 안바래 얼굴만 보고싶다 12.11 22:35 44 0
연말이라 다들 외로운가봐3 12.11 22:35 234 0
회사 동료랑 원래 인스타 맞팔도 해??????7 12.11 22:34 215 0
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407 12.11 22:29 84870 0
별로 안예쁜데 잘생긴 사람만 사귀는 여자7 12.11 22:24 272 0
연락없는 썸남4 12.11 22:24 187 0
무슨 말을 들어도 못헤어지는 사람은 어디가 문제야?2 12.11 22:23 76 0
연락하는 게 귀찮아 ,,,,4 12.11 22:22 183 0
권태기때 자꾸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기도해?18 12.11 22:21 231 0
이별 갑자기 왜 공계로 돌린겨 ㅠ4 12.11 22:20 153 0
짝 오랜만에 보려는 짝녀 약속 파토내고 그만보자고 얘기하려는데 2 12.11 22:19 129 0
가르치려드는 남자1 12.11 22:18 99 0
이별 3년반 만나고 헤어짐ㅎ1 12.11 22:18 207 0
데이트 무드의 사진이 올라오면4 12.11 22:18 183 0
처음이전6816826836846856866871688689690691692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초록글 썸 아 망했다 썸남이 내 야동기록 봤을까........하 40 121
2나한테 관심 있어보여.? 1
3공포 회피형 거부 회피형 둘다 있는데 병원 가서 치료 받아야 함? 1
4 내 썸남 큐트하다... 8
5불안형과의 연애 12
6이별 내 생각해서 전담으로 바꿨던 전애인 3
7나한테 호감있을 확률.. 있어보여? 2
8초록글연애중 애인 이 정도면 유니콘 맞아..? 22
 
 
1 계산적인 친구 어디까지 이해가능? 난 민지 수호 28
2 아니 나 쌍수......풀러야하나? 248
3 이 옷 이쁘지않아?? ㅠㅠ 어때 6
4 잘 몰라서 그러는데 빈티지샵=중고샵인거지.....? 10
5 카페알바익 망했다…
6 하 진자 생리하는게 이렇게 다행일수가.. 2
7 조카 생기면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보다 더 사랑스러울까?? 3
8 아 어제 변기 막혀서 정초부터 사고쳤다고 엄청 혼났는데 13
9 다들 신카 연회비 얼마씩 내? 3
10 매우 만족하는 쌍수 3-4개월차 54
11 배안에 30센치 물혹있다는데 암이면 어떡하지ㅎㅎ42
12 원래 취준 제일 처음 시작할때 잠 못 자? 이시간까지 못 잠..
13 일본왕실 한국사람들이 노관심인 이유
14 가습기 틀고자는 익들아! !
15 책을 많이 읽으려고 리더기 샀는데11
16 1-2월에 호주 여행 갔다온 익들 있어??5
17 하 역시 집을 떠나야 집이 좋은 줄 알어4
 
 
 
1 우리집 식구들 나 약과 먹는 거 자꾸 기대해 1
2 "대기업 다니던 딸, 출산 중 지적장애 얻어…사위는 이혼 요구" 10
3 난 남미새 이런 면이 너무 모순적이고 재밌음 3
4 두장으로 보는 아이브 유진 (키)성장.jpg 1
5 40년간 서로가 쌍둥이라고 믿고 살아온 일본인 친구들.jpg 3
6 서리할 대나무 고르는 푸바오 표정 봤어?.gif 3
7 초록글 한국인들의 '왕실 노관심' 현상...jpg 103
8 초록글 와이프 치킨을 이따구로 먹음 86
9 초록글 집에서 종일 누워만 있다는 MBTI 66
10 초록글 🚨짐 챙기고 탈출한 에어부산 일부 탑승객🚨 47
11 인스타 여포 이민정 모음 jpg 1
12 챗gpt랑 딥시크한테 독도는 누구 땅인지 물어봄 .jpg 5
13 와 그 면접에서 관상 봐주는 회사썰이 이렇게 연결 된다고? 정말 소름끼친다
14 초록글 요즘 지하철 헌팅 수법 31
15 초록글 최근 몇년 사이에 눈빛이 완전 변해버린 갓세븐 잭슨.jpg 29
16 4년간 매달 280만원씩 삼성전자 주식 매수한 사람.jpg
17 초록글 눈 건강 확인법 63
18 내 이상형은 동사무소 그이다 vs 천박이다 1
19 아들과 대화중에나온 인종차별
20 초록글 현재 반응 갈리는 가디 구내식당.JPG 45
1 MBC 연예대상 역대급 똥.txt 13
2 정리글 킥플립 보면서 JYP가 많이 달라진 걸 느낌 13
3 리쿠 언제 활동 풀려?? 4
4 MBC 질문들 시청률 4
5 2030세대에 무도키즈,런닝맨키즈들 5
6 우결 당시에 돌팬 반응 어땠어? 2
7 ㄴ엔시티 나페스 이제 막 읽기 시작했는데 2
8 원빈 진짜 허세 없어서 좋음
9 만약에 최애가 작곡멤인데 최애 만나려고 작곡가나 작사가 꿈꿔서 나중에 최애관련회사나 최애 관련팀 들어가는..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