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최근들어서 계속 연락하는 여자 있는데 거의 하루종일 카톡하고 칼답하고 서로 일상이나 취미얘기하고 진짜 날잡아서 만나자 그러거든 그리고 퇴근 전에 낼보자고 인사말 했더니 낼보자면서 뜬금없이 눈에 하트그림 있는 강아지 이모티콘 보내심,,,,;


 
익인1
ㄴ ㄴㄱ
27일 전
익인1
오타야미안 ㅠ눈감고봐도호감
27일 전
익인2
매일 연락자체를 안함 노관심이면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2 1:0349270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09 01.05 22:565009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4 01.05 17:1263070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2 01.05 16:4719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47 01.05 20:0034518 1
실물 금 모으는게 재태크로 가치가 있을까?2 01.01 20:44 77 0
생리 왜 안 하지 4 01.01 20:44 34 0
다들 외적 분위기 추구미가 뭐임?67 01.01 20:43 4359 0
손가락에 상처난 거 01.01 20:43 9 0
넷플릭스 심판의날 보는데 01.01 20:43 20 0
첫월급 받아봤던 익인들아 너네 직장에 간단한 선물 돌렸어?..6 01.01 20:43 38 0
서울 사주 잘봐주는 곳 아는 사람? ㅠㅠㅠㅠ 01.01 20:43 22 0
164 75 돼지아니야?ㅜㅜ7 01.01 20:43 45 0
이성 사랑방/이별 며칠 사이에 마음 정리 했다고 한 거면2 01.01 20:42 220 0
목감기 > 코감기 됐는데 병원 다시 가야되나?? 01.01 20:42 12 0
하 내일 피부과 가야겠다 01.01 20:42 17 0
여자들 외모정병은 버릴 수가 없음1 01.01 20:42 38 0
겨울쿨 블루블랙 염색 괜차나???? 01.01 20:42 17 0
지역화폐 이체한도 나만 걸려? 01.01 20:42 16 0
adhd익들 공부할 때 어디서 해?1 01.01 20:42 14 0
오프숄더집착인....여기서 두개만골라주라21 01.01 20:41 605 0
와 몇년만에 연락오면 일단 의심해봐야하네ㅜ 13 01.01 20:41 63 0
다들 캐리어에 옷 넣을 때 압축팩/수납가방에 넣고 넣어??2 01.01 20:4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국가애도기간에 데이트 하지 말자고 하는데 이해돼?13 01.01 20:41 509 0
S유형중에 발전적인?유형있어?3 01.01 20:4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