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앞뒤가 ㄹㅇ 다르더라 그리고 계산적이여서 자기보다 아래같으면 무시함.. 관상 어디안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0 1:0346542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84 01.05 22:5647780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2 01.05 17:1261237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8 01.05 16:47194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33 01.05 20:0032719 1
다른 덴 일절 안나는데 이마 좁쌀 진짜 어떻게 없애지 7 01.01 20:16 36 0
키 모계유전 아니라고 결론 났지 않나12 01.01 20:15 511 0
피부과 갔는데 애굣살문신? 이거 지우러 많이 온다면서 저어어얼대 하지말래8 01.01 20:15 848 0
직장인들 달에 얼마 저츅해???2 01.01 20:15 28 0
히히 레알세 ㅈㅐ밋다 1 01.01 20:15 14 0
나 어제부터 목에 몽우리가 잡혔는데 병원.. 가야겠지 … 01.01 20:15 15 0
생리전 폭식봐줘 1 01.01 20:15 26 0
여드름 흉터자국 레이저 받으면 며칠 가 자국? 01.01 20:15 12 0
다들 겨울에 집에서 반팔입어 긴팔입어?5 01.01 20:14 22 0
독서실에서 치실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빡쳐18 01.01 20:14 1040 0
다들 독감 진짜 조심해1 01.01 20:14 121 0
신입 낼 첫입사인데 시무식이면 뭐 준비해야해?ㅠㅠ 32 01.01 20:14 744 0
퇴직연금만 들어오고 퇴직금이 안들어옴1 01.01 20:14 91 0
어릴때 밥 먹는거 좀 좋아할걸1 01.01 20:14 84 0
30살들아 직장 있어?13 01.01 20:14 486 0
남익 악력 인증3 01.01 20:14 96 0
친오빠 선물로 옷 vs 스킨케어세트3 01.01 20:14 63 0
클렌징 이후부터 입술이 너무 따갑고 화함 이거 뭐가 문제지 01.01 20:14 9 0
향수 잘알익들!! 혹시 내가 원하는 향이 있는데 비슷한거 알려줄 수 있.. 4 01.01 20:14 74 0
초딩들 이미 방학했지? 2 01.01 20:1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