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5l

[잡담] 이거 너무 고딩일진룩,,?인가 | 인스티즈

[잡담] 이거 너무 고딩일진룩,,?인가 | 인스티즈



 
익인2
웅 초롱이 여친룩
4일 전
익인2
걔 이름이 이슬인가
4일 전
익인3
근데 20후가 입으면 그냥 그 나이대룩으류 보여
4일 전
익인4
그냥 귀여운데 스타일링이랑 본인 분위기가 더 중요할듯
4일 전
익인5
딱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84 12.14 09:287647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1 12.14 12:4065497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26 12.14 12:3141084 4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6 12.14 09:5672360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4733 0
평생 사치 못한다면 살고싶을것같아?1 12.11 00:02 29 0
난 야동 볼수록 짱잘남이랑 사귀고싶어짐...52 12.11 00:02 1386 0
고등학교 후배한테 뭐라 문자보내지1 12.11 00:02 21 0
윤석열 탄핵 희망한다면 이거 투표해줘 ㅠㅠ 12.11 00:02 35 0
밤낮 바뀐 삶은 진짜 안좋은듯3 12.11 00:02 92 0
20살대익들! 이성보는조건1순위가 외모면 12.11 00:02 27 0
집 가서 모 먹징 크크크크크9 12.11 00:02 24 0
지피티한테 심리상담 받아봐.. 개쩐다20 12.11 00:01 573 0
옆집 티비소리 스트레스 받는중이었는데 12.11 00:01 25 0
변비 아닌 애들은 하루에 똥 몇 번 싸? 36 12.11 00:01 368 0
국회직 공무원은 요즘 새벽에 퇴근할까?1 12.11 00:01 67 0
쿠팡 와우 한달전 해지해도 기간까지 유지 되지? 7 12.11 00:01 73 0
하루에 한시간씩 공부해서 공무원 합격할 수 잇다 엇다?12 12.11 00:01 178 0
미친 내 주식수익률을 공개합니다 24 12.11 00:01 896 0
장난 치는거 좋아해?3 12.11 00:00 29 0
인생은 파도같아2 12.11 00:00 30 0
실제로 면접 가서 말 절면 갑분싸 돼...?2 12.11 00:00 98 0
유튜브 30분짜리 끝까지 본적이 없음 12.10 23:59 21 0
이성 사랑방 3일째 잠수 애인한테 헤어지는걸로 이해하면 되냐고 톡 보냈어6 12.10 23:59 129 0
익드라 나 이제 군것질 끊을거야4 12.10 23:5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