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딘지 알려주면서 한번 오라던데
립서비스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56 12.13 21:3018271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0 9:281772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01 9:569136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1 10:01321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1 3:2320702 0
회사에서 월급을 매번 밤늦게 보내주는데 빨리 좀 달라고 얘기하는거 오바야? 12.10 11:54 16 0
혹시 올리브영 어제 산 거 환불하고 재결제 가능해???11 12.10 11:54 41 0
레터링케이크 해본 익1 12.10 11:54 23 0
맥날 신메뉴 크리스마스 트러플 머시기 먹어본사람!!!!! 12.10 11:54 15 0
특성화고 회계과 재학 중인데13 12.10 11:54 36 0
유선이어폰은 흰색이다vs검정이다2 12.10 11:54 15 0
월급들오면 파스타시킨다7 12.10 11:54 63 0
내가 제일 극혐하는 인간부류3 12.10 11:53 76 0
이성 사랑방 지방 사람들은 대부분 20대초중반에 시집 가?4 12.10 11:53 105 0
아니 적금금리 3후가 적다길래 잉? 했는데 12.10 11:53 118 0
나 이번주 금토일월 휴가였는데 철도 파업때매 12.10 11:53 72 0
이성 사랑방/이별 매정하게 차놓고 다시 연락오는 경우 있어?3 12.10 11:53 271 0
암기 많은 과목 공뷰하는 대학생익 있어? 12.10 11:53 55 0
입사 지원 30군데 했는데 면접보러 오라는 곳이 없어 9 12.10 11:53 461 0
인티애들아 고마워2 12.10 11:53 25 0
실업급여 받아본 익들 있어?9 12.10 11:52 130 0
하아 짜증난다.. 밥 같이 먹는 동료 있는데 지 때문에 못 먹고 있는데.. 1 12.10 11:52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고 일어나니 장문 문자 와있네 ㅋㅋㅋ37 12.10 11:51 43514 1
오늘 월급인데 오늘 파티를 할까 내일할까 2 12.10 11:51 18 0
너네 대학 때문에 손해본 적 있다/없다4 12.10 11:51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