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왜 하는지 알겠고 그분들도 힘드니까 하는 거 잘 알겠음 근데 출근길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너무 힘들어ㅜㅠㅜㅜ 나만 힘든게 아니라 모두가 힘들어ㅜㅜㅜ 파업을 해도 출근시간인 6-9시만 좀 어떻게 조정해줬으면 좋겠어 진짜 압사사고 날 거 같음


 
익인1
공기업 공무원은 징징거리는게 디폴트라 어쩔 수 없음 지들이 제일 힘들고 남들은 고상하고 우아하게 일하는 줄 앎
2개월 전
익인2
계속 욕해봐 ㅋㅋ 파업 안끝나니깐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443 03.03 09:5779956 0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10 03.03 15:1957649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270 03.03 23:4410248 7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13 03.03 23:089808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72 03.03 14:5228403 0
오늘 엄마랑 인생네컷 같은거 첨 찍었는데 엄마가 너무 신기해해서 울컥해써....19 03.01 23:51 7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경시생 애인이랑 일주년 어떡할까..? 03.01 23:51 64 0
건동홍 라인이면 명문대라고 생각해?8 03.01 23:51 55 0
왜 사람들이 얼굴 작은거 부러워하는지 5 03.01 23:51 160 0
난 내가 한번도 교육에 맞는다고 생각한 적이 없거든? 03.01 23:51 18 0
친구가 청소하다 내 카메라 망가뜨렸는데 6 03.01 23:51 28 0
쌍수 눈교 5년차 질문 받아요 03.01 23:50 27 0
혹시 초등교사 익 있어?ㅠㅠㅠ신규인데 실수한 거 같아44 03.01 23:50 555 0
코수술이 그렇게 위험하다고 하잖아 4 03.01 23:50 98 0
아이튠즈 쓰는 사람 있음??2 03.01 23:50 26 0
암만 예쁘고잘생겨도4 03.01 23:50 207 0
맨날 sns만 본다고 해서 03.01 23:50 18 0
4dx 볼거면 확실히 용산에서 보는게 나아? 2 03.01 23:50 20 0
이거 스토리 좀 앞에 뜬다는거지?2 03.01 23:50 122 0
이성 사랑방 애인 해외여행갔는데 연락텀...5 03.01 23:50 120 0
인스타 스토리 잘 아는 익들아!! 나 질문있어! 03.01 23:50 23 0
근자감 있는 남자들 은근있네 03.01 23:49 48 0
쓰레기인 걸 아는데도 좋은 경우는 어떡해야할까 2 03.01 23:49 19 0
직장 동료 결혼식 너무 가기 싫어3 03.01 23:49 42 0
어떡해 나 치질인 것 같아 1 03.01 23:4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