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여러분... 키보드 설문 텐키리스로 부탁해...32 12.12 14:3512651 0
T1 큰쭈니 패션에 관심 있다는 건 알았는데 20 12.12 20:422881 1
T1 우리 패딩 나오나..?13 12.12 21:362417 0
T1가나디가 없으니까 울팀 평균키가 되게크네9 12.12 20:421357 0
T1 레드불 행사에 구마도 안 간거냐모 10 12.12 21:401777 0
룰러선수 상혁이언급1 12.10 11:39 261 2
본인표출민석이 명장면 월드컵 만들고 있는데8 12.10 11:30 145 0
우리 독방 이미지 바뀐 거 빨리 보고 싶다3 12.10 11:29 59 0
월즈전이였나 슼팬미에서 12.10 10:34 70 0
란도 이렇게 빨리어우러질줄 몰랐닼ㅋㅋ6 12.10 10:16 259 0
현준이 새 젤리 사진 뿔테안경이다😲 3 12.10 10:02 260 0
Lck어워즈 ddp아트홀 1관이라는데7 12.10 09:46 223 1
떡밥따라가야하는데2 12.10 09:23 100 0
오늘도 방송있다 히히 12.10 08:49 56 0
1시까지만보고 졸려가지고 자버렸다 12.10 08:20 46 0
모데카이저? 라는 챔은 실제 게임상에서도 이렇게 궁이 나와??6 12.10 08:08 319 1
진짜 초딩같애...1 12.10 07:53 188 1
롤체 아저씨... 책임지십쇼...2 12.10 07:26 154 0
어제 민형이 스킨 영상 보는데 1 12.10 04:44 49 0
구마 새벽방송 감성 좋다🤭3 12.10 02:43 427 0
롤체 재밌네..... 1 12.10 01:26 144 0
대만팬의 이그입니다 쭈니 팬아트 ㅋㅋㅋ4 12.10 01:23 400 0
레드불 타임테이블 나왔어!14 12.10 01:15 2486 2
하온부 롤체 개잘하던데 왜 아직 골드지6 12.10 01:11 470 0
이거 그냥 민형이 자기애 충전 시간인 거지?1 12.10 01:07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