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일상생활 힘들고 그런건 아닌데 가끔 왼쪽 옆구리에 기분 나쁜 통증이 계속 있어서..
엄마는 병원 가서 검사를 받자고 하는데 나는 괜히 갔다가 아무것도 아니면 회사에 말하기도 머쓱하고 좀 그럴거 같다 이러고 있거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