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혹시 다들 그래…?
이별통보받고 다음날 연락왔던적 있어서 그런지 머리로는 이제 끝났다는걸 아는데 기다리지말라고 분명했는데
자꾸만 확인하고 비참해져
일주일지났는데 언제까지 이러고있을까 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576 0:5545046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30 12:2010875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5 0:2359299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187 10:22747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99 2:0326098 0
이거 신발 어떰??!! 살말해줘❗️❗️❗️7 12.11 15:00 241 0
00익인데 요즘 03~01애들 엄청 예의없는듯..82 12.11 15:00 5137 0
영화 볼때 중간에 화장실 갈 수 있음? 2 12.11 15:00 20 0
모아나 1 안 봤는데 2 보기 가능?1 12.11 15:00 27 0
노르딕니트 원래 털빠짐 심해??!2 12.11 15:00 14 0
❗️❗️❗️ 탄핵소추안 이번주 토요일 오후5시 표결이래~!~!~! 12.11 15:00 60 0
커피 시켰는데 샷내리는 소리 안나면 12.11 15:00 53 0
🤍겨울옷들 살말해주고가!!🤍21 12.11 14:59 569 0
나도 외국에서 쓰는 트러블 패치 사고싶다.....! 12.11 14:59 10 0
-저랑 같은 피부타입 익인이들을 찾습니다-8 12.11 14:59 36 0
나도 윤상현 갖고 싶다 12.11 14:59 35 0
마음이 떠났다고 차이는게 가장 슬프지않아?6 12.11 14:59 29 0
나도 가족 전부랑 연끊었는데 이유1 12.11 14:59 70 0
익들아 니트는 두꺼운거 살수록 좋은거임???2 12.11 14:59 28 0
인스타잘알 익들아 그리드 3분할에서 가운데만 영상 어떻게 넣어?2 12.11 14:59 15 0
오늘 공차 첫경험… 메뉴 추천해줄 사람16 12.11 14:59 60 0
내가 직원한테 양보해야 되는건지?? 12.11 14:59 14 0
청순한데 이목구비 뚜렷한게 짱임1 12.11 14:58 68 0
케이스 살까 말까?2 12.11 14:58 53 0
코디좀..2 12.11 14:5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