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그냥 늘 느끼는 건데 직장 왜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고 일하기 너무 싫어 죽겠음

싫으니까 맨날 우울증 오고 난리남.

직장생활 10년 차인데도 그럼. 걍 일이 싫다... 생각해 보면 대학생 때 편의점 알바했던 게 제일 재밌었던 거 같아

지금은 밀려드는 업무 조금만 난이도 높아도 짜증나고 한숨부터 나와.. 그냥 하기 싫어.. ㅜ



 
익인1
니도 걍 알바가 젤 좋다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60 12.14 21:3354304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29 8:4822271 9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216 10:051760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84 0:202052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35963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상대 때문에 기분 나빠졌을 때 12.10 18:24 27 0
키큰 남자 12.10 18:24 21 0
이성 사랑방/결혼 시어머니 은근한 차별 거지같다ㅋㅋㅋㅋㅋㅋ19 12.10 18:24 254 0
신입 연봉계약서 받았는데 이거 얼마 받는다는 얘기야?18 12.10 18:24 467 0
이리 저리 붙어다니는 갈대같은 친구 12.10 18:23 18 0
이성 사랑방 사친 강아지 산책을 왜 셋이 하지 ..7 12.10 18:23 85 0
지금 개배부른데1 12.10 18:23 10 0
전공이 회계인데 전공 버리고 취업하고 싶어1 12.10 18:23 66 0
마이너스 13에 쌍수하고 안경쓰면 티도 안나지 않아?9 12.10 18:23 40 0
와 미국은 다이소같은 곳에 냉동야채도 파네2 12.10 18:22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연애하는 게 행복하기만 해?11 12.10 18:22 277 0
아 아줌마랑 당근했는데 면전에서 돈 없다고 네고하네15 12.10 18:22 411 0
김낙죽 먹고싶다..1 12.10 18:22 18 0
노량진수산시장 대방어 어디가 맛있어? 12.10 18:22 13 0
네일팁 붙이는 익들 있어?? 7 12.10 18:21 40 0
알리네일 해봄 9 12.10 18:21 368 0
지금 이순간 내가 젤 위너❤️‍🔥5 12.10 18:21 26 0
지금 성수 걸어다니는 사람들 조심해19 12.10 18:21 1110 0
부모님이랑 심하게 안 좋은 익 있어?? 12.10 18:21 29 0
지금까지 한 달 최고 소비액 얼마야? 12.10 18: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