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진짜 독하게 빼는 방법도 있긴 한데 젤 효과적인건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 내려놓기…
독하게 뺐을땐 그냥 딱 목표까지 빼고 유지정도했는데 강박 내려놓고 먹는거만 줄인다고 생각하니깐 확 빠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7 12.14 09:2884209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489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2 12.14 12:315108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845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367 0
익들아 너넨 이거 이상형 밸런스게임 번호 뭐야8 12.10 12:52 70 0
이성 사랑방 인천 강북 연애가능?30 12.10 12:52 10224 0
와 갑진105적 벌써 노래도 나왔어1 12.10 12:52 45 0
신라면 더레드 vs 열라면3 12.10 12:52 25 0
24살인데 벌써 유탕면 소화 못한다3 12.10 12:51 132 0
난 진짜 내 예전 알바 사장님이 어떤 사람인 건지 모르겠다 5 12.10 12:51 36 0
이랜드몰이 일을 안해 왜 이러지? 12.10 12:51 26 0
몰랏는데 에스쁘아 진짜 새삼 제품 잘 만드는듯 12.10 12:51 23 0
멀리있으면 보고싶고 막상 보면 짜증나는건 무슨관계고 무슨감정이야?5 12.10 12:50 81 0
아니 교수님 시험 왜 쉽게 내시는거야..2 12.10 12:50 258 0
이 유튜버 근황 아는사람 5 12.10 12:50 561 0
직장인익들아 너네 신입이 넹! 하고 대답하면 어때?53 12.10 12:50 1011 0
와플 글 진짜 젊은진상의 표본같다28 12.10 12:50 1167 0
학자금대출 채무자 신고하면 그때부터 계속 달달로 돈 갚아가야돼? 아니면 일단 채무자..2 12.10 12:49 32 0
나 알바 합격할까?? 1 12.10 12:48 53 0
7급 국가직 공무원 vs 농협중앙회 6급 입사11 12.10 12:48 434 0
청바지 생리피 치약바르고 찬물로 씻으면 정말 지워져?6 12.10 12:47 64 0
복부촉진 시 대상자가 간지러워할때 해줄 수 있는 방법 답이 뭘까 12.10 12:47 19 0
난 인티만 보고 내향적인 취준생 많은 거 같아서 안심했지…^^ 4 12.10 12:47 101 0
잠 못자니까 기억이 없음 12.10 12:4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