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20 12.14 21:3344842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50 8:4813760 6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39 10:05882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3 0:0340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34 0:2011734 0
허쉬컷 해본 사람 있어?3 12.10 17:23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정떨 포인트가 머야?9 12.10 17:23 192 0
집에 먹을게 없는데 홈플가서 뭐 사오지... 4 12.10 17:23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혼자 바다 보러간다는데 10 12.10 17:23 182 0
마라샹궈먹으면 담날 바로 설사하는거 정상이야?4 12.10 17:23 39 0
속눈썹 붙이는 익들아.. 더 지저분해지진 않아?4 12.10 17:23 28 0
월급 잘 아는 익?? 13 12.10 17:23 34 0
내가 싫은 걸 티내는 사수 어떰1 12.10 17:23 37 0
파스타vs와플4 12.10 17:22 75 0
젤네일 빨리 떨어지거나 손톱 빨리 기는 익은 몇주에 네일 교체해??1 12.10 17:22 26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상한 썰들만 들어서 그런가 결혼 어떻게 하는거야..4 12.10 17:22 144 0
데못죽은 각각 캐릭터 설정이 한몫 한 것 같음 12.10 17:22 1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 조언 좀 해죠28 12.10 17:22 168 0
신전 김밥 먹을까 치킨마요 머글까2 12.10 17:22 47 0
쌍수 한 달 반 정도 됐는데 눈화장 해도 되겠지...???2 12.10 17:22 24 0
ㅋㅋ 12.10 17:22 34 0
소개팅으로 고백 몇번째만남까지 기다려??2 12.10 17:22 69 0
뉴발 10만원대 경량패딩 살말 12.10 17:2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할일에 집중 안하면 연애가 진짜 힘들어지는듯2 12.10 17:21 143 0
가끔 페북 스토리 과거의 나 보여주는거 암살시도 같음1 12.10 17:2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