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자랑해줘


 
익인1
나는 도시락 싸왔어..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국밥먹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205 0:3315907 0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152 14:358987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93 10:5628819 1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78 16:422022 0
랜덤으로 타로 봐줄게55 2:341875 0
회덮밥 먹어본 익?4 02.28 19:46 62 0
주기적으로 돈 빌려달란 친구 걍 손절할까8 02.28 19:46 100 0
법무부에서 집에 찾아올 일이 뭐가 있을깝 02.28 19:46 1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좀 말려줘 4 02.28 19:45 124 0
레스토랑 혼밥하러 옴2 02.28 19:45 24 0
이성 사랑방 서로 잘 못봐서, 소원해지면서 헤어진다고들 하잖아2 02.28 19:45 120 0
다들 혀로 치아 만질때 느낌 이상해??4 02.28 19:45 40 0
과자랑 단거 땡기면 영양실조일수도 있대5 02.28 19:45 35 0
아 오늘나갈까 내일 나갈까 02.28 19:45 17 0
20마넌대 선물 받을 수 있다면2 02.28 19:45 23 0
솔직히.. 요아정 맛있는지 모르겠어..2 02.28 19:45 51 0
근데 그 유우키 채널 잘생긴 걸로 생각하는 애들 많았지않앗나47 02.28 19:44 2579 1
가족이랑 성향 너무 달라서 외로운 사람 있니1 02.28 19:44 73 1
내일 아우터 뭐 입어야 하지 02.28 19:44 38 0
타로익아 2 02.28 19:44 457 0
근데 애인 사귀는 사람들은 안쉬고 계속 만난다 02.28 19:44 90 0
나폴리탄 파스타 너무 맛있어 ㅠㅠㅠㅠ2 02.28 19:44 29 0
서울에서 월세 70 이면 어떤편이야?8 02.28 19:43 110 0
하 진짜 미용실 괜찮은곳 어떻게 찾니...5 02.28 19:43 41 0
알리에서 폰케 샀어13 02.28 19:43 6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