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냥 저 말 말고 다른 단어로 표현했으면좋겠음


 
익인1
오글거린다... 가 감성을 죽였고
긁혔어? 라는 말이 반박하는사람 기죽게하고..
진지충이라는 말이 깊이 생각하는 사람 바보만든것같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1 01.20 15:3264565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3 01.20 15:2857266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6 01.20 19:0626309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8 01.20 18:5713754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81 0
지금 먹고싶은거 적고가기 11 01.16 03:11 23 0
응가를 오래 못싸서 방귀만 나옴 ㅠㅠㅠ..더럽지 미안2 01.16 03:11 50 0
이성 사랑방 나같이 외모보다 무조건 성격! 인 사람 있어?5 01.16 03:11 128 0
여행계획 벼락치기로 짜느라 시간 다 갔네 01.16 03:10 22 0
나 20대 인생 절반을 날렸어68 01.16 03:10 837 1
소개팅남 내가 호구로 보였나봐3 01.16 03:10 98 0
레티놀 1프로짜리 쓰는데 피부 완전 불에 지지는거같음28 01.16 03:10 259 0
종강하면 바로 밤낮바뀌고 우울해지는 사람3 01.16 03:09 27 0
고양이 응꼬애 끈이 나왔어… 똥주의11 01.16 03:09 189 0
걔랑 인생네컷 찍을 일 01.16 03:09 14 0
뭐 했다고 세 시니...?3 01.16 03:0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연애하네 2 01.16 03:08 173 0
여행에서 밥먹으러 왕복 1.4 걷는거 에반가8 01.16 03:08 42 0
이성 사랑방 나는 잘생기먄 얼굴만 봐도 화가 풀린다는게 공감이 안돼ㅠ7 01.16 03:08 149 0
나 연하남이 좋다5 01.16 03:06 81 0
친구한테 아직 정 있는데 손절해본 사람 있어?6 01.16 03:06 60 0
닦토 안 좋다잖아...? 근데 안 하면 얼굴에 먼지 쩔어ㅠㅠ55 01.16 03:06 446 0
연초에 매년 크게 다치는데 뭐가 문제일까?6 01.16 03:05 25 0
나 휴양지 국가는 여행 안가는데 이유가 좀 특이함 01.16 03:05 27 0
하루 정도 밤 샌다고 문제 없디1 01.16 03:0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