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정확히는 발효버터 일반버터 섞어서,,,,,,,,

일반버터는 조금밖에 없구 발효버터가 많아 있어서



 
익인1
엉 가능해!!
5일 전
글쓴이
땡큐!!!♡
5일 전
익인2
웅 버터 쫌 부족하면..난 그냥 마가린도 써..
5일 전
글쓴이
초보라서 레시피랑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너무 쫄리더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45 8:4823481 9
일상근데 태하네 364 12.14 21:3355844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89 0:2022025 0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86 12.14 23:5539611 13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9 0:036230 0
발 다한증 익들아 너네도 일할때 꼽 먹어?8 12.10 18:07 19 0
아 진심 회사 망해서 잘리는거 한순간이구나 ㅜ 12.10 18:07 24 0
애들 있는데서 싸우는 부모는 진짜 한심하다 12.10 18:07 10 0
45분에 배달 도착 예정인데 기사님 아직도 동네 돌아다니는 중이다...2 12.10 18:06 14 0
여의도 집회 이번주 내내 하는거야?? 12.10 18:06 14 0
취준익들아 회사 한시간 반 거리도 갈 수 있어? 17 12.10 18:06 373 0
아 짜증나 지하철 내리는 사람은 한명도없고 점점 사람만 쌓임 12.10 18:06 29 0
배달시켰는데 2배로 옴 ...24 12.10 18:06 1231 0
개인 업장에서 일하는 익들 중에 고객 응대 메뉴얼 있는 익들 있어?2 12.10 18:06 53 0
익들아 패딩목도리 따듯해? 12.10 18:06 6 0
아 티빙 앺티비 들어온거 개좋타2 12.10 18:05 25 0
쿠팡에서 아이폰사면8 12.10 18:05 77 0
엄마가 오늘 atm에서 돈 20만 원 잃어버렸다고 가족들에게 하소연하는데5 12.10 18:05 737 0
얘들아 우체국 택배는 담날 도착 보장이야???4 12.10 18:05 10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권태기 극복해본 사람 조언좀! (댓글 주의‼️)6 12.10 18:04 147 0
의도치 않게 살 빠진 건 어떻게 유지해야 해? 12.10 18:04 58 0
다들 성격에 맞는 일 하고살아?아님 현실에부딪히는대로살아?3 12.10 18:04 30 0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고 해줘1 12.10 18:04 55 0
요새 대한통운 많이 느린것같다 12.10 18:04 22 0
제로 음료 혈당 스파이크 안 튀는 거 뭔가 신기하다1 12.10 18:04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