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신기하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43 12.14 21:3351193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06 8:4819581 7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94 10:051455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70 0:20176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35288 0
신한카드 신카는 왜 사용금액 바로바로 반영 안됨 개빡치내 12.10 18:08 13 0
병원 인사팀 대체 뭘하길래 자꾸 최종발표 날짜를 미루시지 12.10 18:08 14 0
배란기랑 가임기랑 같은거지?1 12.10 18:07 34 0
🎅🏻겨울아우터 하나만 골라줘🎅🏻2 12.10 18:07 56 0
파퓰러~ 유얼 거너비 파퓰↗️럴⬇️ 12.10 18:07 15 0
160에 53이면 통통이야?1 12.10 18:07 26 0
발 다한증 익들아 너네도 일할때 꼽 먹어?8 12.10 18:07 19 0
아 진심 회사 망해서 잘리는거 한순간이구나 ㅜ 12.10 18:07 24 0
애들 있는데서 싸우는 부모는 진짜 한심하다 12.10 18:07 10 0
45분에 배달 도착 예정인데 기사님 아직도 동네 돌아다니는 중이다...2 12.10 18:06 14 0
여의도 집회 이번주 내내 하는거야?? 12.10 18:06 14 0
취준익들아 회사 한시간 반 거리도 갈 수 있어? 17 12.10 18:06 373 0
아 짜증나 지하철 내리는 사람은 한명도없고 점점 사람만 쌓임 12.10 18:06 29 0
배달시켰는데 2배로 옴 ...24 12.10 18:06 1230 0
개인 업장에서 일하는 익들 중에 고객 응대 메뉴얼 있는 익들 있어?2 12.10 18:06 53 0
익들아 패딩목도리 따듯해? 12.10 18:06 6 0
아 티빙 앺티비 들어온거 개좋타2 12.10 18:05 25 0
쿠팡에서 아이폰사면8 12.10 18:05 77 0
엄마가 오늘 atm에서 돈 20만 원 잃어버렸다고 가족들에게 하소연하는데5 12.10 18:05 737 0
얘들아 우체국 택배는 담날 도착 보장이야???4 12.10 18:0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