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집에 타이레놀도없고 배찜질해도 배아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80 12.17 22:4821016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50 0:421758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91 13:192897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08 10:507303 0
나 예전에 프차음식점 한 적 있는데 본사에서1 12.10 13:14 39 0
배부른데 라면 먹고싶음 1 12.10 13:14 22 0
지금 집에 있는 익들 개부러움 ㅇㅇ31 12.10 13:14 722 0
전에 해외갔는데 비가 태풍수준으로 왔거든 근데 저 앞에서 2명이 바닥에.. 12.10 13:13 16 0
에이블리 오늘출발은 내일도착 보장 아니야?2 12.10 13:13 49 0
내가 it업계에서 일해서 그런가 개발자뽕 취해있는 사람이 너무 시러2 12.10 13:13 48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은 어떤 식으로 오는 거임?1 12.10 13:13 267 0
근데 진짜 여친 있는 애들이 더하지 않냐 2 12.10 13:13 134 0
왜그러케 쳐다버ㅏ 3 12.10 13:13 33 0
혜화에 미니소 생긴다3 12.10 13:13 226 0
운동배우면 성격 바뀌려나ㅠㅠ 12.10 13:13 17 0
김밥천국에 키오스크 생겼네 12.10 13:12 22 0
콘서트 처음 가보는데 2 12.10 13:12 21 0
식당 웨이팅 했는데 알바생이 넘 어리버리 해서 좀 껄끄러워짐 12.10 13:12 24 0
국힘은 젊은 지지자들 없어서 어떡함14 12.10 13:12 88 0
익들은 파워셸 최신버전 어디서 다운받았어?? 1 12.10 13:12 12 0
해운/ 무역쪽 회사 다니는 사람..~5 12.10 13:12 86 0
와 꽁초ㅊ들 수준 좀 봐...55 12.10 13:12 1090 0
본인표출상사가 울엄마 고인이신거 직원들 앞에서 말함21 12.10 13:11 991 0
한방 맥이려고 이상한 사람 소개해주기도해?2 12.10 13:11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