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클리닉 다녔던거 돈 개아깝다

정수리랑 엠자, 이마 쪽 가운데?가 좀 심해서 다녔는데 좀 효과 본다 싶으면 빠지고 생기고의 반복,,,

가성비가 너무 안좋아서 관두고 타사 헤어토닉 뿌리니까 한달만에 좋아짐 ㅋㅋ

ㅋㅋ....ㅋㅋ..토닉으로 좋아지는건줄 알았으면 걍 처음부터 그거나 쓸 걸 

여태 돈 쏟아부은거 너무 아깝다.............(왜냐면 너무 비쌌음

[익인1]

헤어토닉으로 괜찮아지는게 ㄹㅇ 기적같은데 익인이랑 잘 맞나보다 다행

[글쓴이]

진짜로...너무 스트레스였음 ㅠㅋㅋ

[익인2]

헐 어떤거써???ㅠㅠㅠ

[글쓴이]

써도..되나? 난 ㄷㅅ꺼 써!

[익인4]

ㄷㅅ.. 도땡인가 뭐지 너무 알거싶다 ㅜㅜㅜㅜ

[글쓴이]

앗 ㅋㅋㅋ 다슈꺼얏ㅋㅋ

[익인3]

토닉으로 될 정도면 애초에 만성탈모가 아닌데
돈 아까운거 ㅇㅈ

[글쓴이]

하..그런가? 근데 진짜 심했어 엄마도 탈모 심한것 같다 그러시고..
지금도 다 난건 아니고 조금씩 생기는 정도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