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프사도 없고 게시물도 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7 12.14 09:2884209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489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2 12.14 12:315108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845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36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집에 있을 때 뭐해?8 12.11 02:04 262 0
내 인스타 인사이트 유ㅐ이렇게 뜨지..? 12.11 02:03 105 0
일기 쓸까 하는데 이건 나이 늦고빠르고가 없는거지?1 12.11 02:03 73 0
금수저 라방보는데 진짜 그사세다 12.11 02:03 238 0
이성 사랑방 전 썸남 왜 이럼 3 12.11 02:02 112 0
전문대 아동보육과에서 지거국 사회복지학 편입하려눈데15 12.11 02:02 1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주년이랑 생일이랑 3주 차이나면 선물 둘 다 해야하나??7 12.11 02:02 284 0
전산회계 1급 벼락치기?로 60점 나온거같은데1 12.11 02:02 85 0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12.11 02:01 20 0
최근에 산 옷들 다 대성공이얌2 12.11 02:01 146 0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있으면34 12.11 02:01 590 0
쿠팡 이런거 짭일까??1 12.11 02:01 313 0
월급 실수령 250인데 한달에 150 저축하는거면 알뜰한거야?6 12.11 02:01 404 0
이성 사랑방 이게 사귀는 사이가 맞나?15 12.11 02:01 434 0
키 207cm 이 남자 누군지 아는 사람?1 12.11 02:00 34 0
isfp 좋아하는 entj는 어느 부분을 좋아하는 거야?1 12.11 02:00 57 1
가디건 사려는데 후기가 갈림...3 12.11 02:00 67 0
지그재그 링크 리워드 수익 어쩌고저쩌고 이거1 12.11 02:00 36 0
백팩에 노트북 16인치 넣고 다니는데 어깨 무너져 내릴 것 같아... 12.11 02:00 26 0
아오 공부 좀 미리할걸ㅋㅋㅋ1 12.11 01:59 3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