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그 한달동안 연락와있던거 볼수잇어?


 
익인1
아니 볼 수 없더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598 0:5547022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49 12:2012226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8 0:2361089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05 10:229956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18 2:0328287 0
돈 쓴적 없는데 하루만에 잔고가 100만원 줄어들었어1 12.11 14:31 33 0
신입익 좀 도와줘..7 12.11 14:31 47 0
다이소 착시기모 써본사람 12.11 14:31 14 0
연말정산 아르바이트 할려고 하는데 희망 근무지 작성하라는데 1순위, 2.. 12.11 14:30 17 0
부자들이 받는 상이 뭔줄알아? 12.11 14:30 53 0
시각장애인도 유전될 수 있어?16 12.11 14:30 564 0
하... 교수님이 한시간 더 보강한다는데 알바가 있어...3 12.11 14:30 269 0
나 적금이랑 별개로 한달에 30씩 모은거 200정도 있는데9 12.11 14:29 26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방이 군면제라하면 만날 수 있어?67 12.11 14:29 25928 0
나 손이 왜케 탔지 12.11 14:29 17 0
대전 진짜 살기 좋은 동네인거 같음7 12.11 14:29 217 0
얼굴 하얀데 약간 누런끼도 있으면 염색 무슨 색이 좋을까5 12.11 14:29 32 0
영화관에 경고 시스템 있었으면 좋겠다...1 12.11 14:29 60 0
아이폰16프로 살까 말까10 12.11 14:29 68 0
물 마실때 꿀꺽 소리 안나게 할 순 없나?3 12.11 14:29 27 0
보부상인데 슈펜 바게트백 유행 지났나?.. 31 12.11 14:28 1024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제발 퀵쉐어좀 켜놔줘...38 12.11 14:28 704 0
한진 택배 뭐냐고1 12.11 14:28 26 0
그릭요거트에 사과 넣어먹을건데 샤머도 ㄱㅊ한가2 12.11 14:28 43 0
마라탕 쿨타임이 어연1 12.11 14:2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