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잡담] 치마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치마 골라주라!!!! | 인스티즈

11

22



 
익인1
2가 긔여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4 12.14 12:407790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4 12.14 12:315432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20 12.14 09:568220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3 12.14 10:0150739 0
일상근데 태하네 194 12.14 21:337103 0
회사에 맵부심 직원 때문에 정병 걸릴 것 같음 12.10 12:45 20 0
가을뮤트인데 이거 사 말아!2 12.10 12:45 70 0
얘들아 허리 아플때 걷기운동 도움돼??6 12.10 12:45 34 0
시국이 시국인지라 엄마가 콘서트 안가고 싶다는데ㅠㅠ 6 12.10 12:44 193 0
안철수 이 인간은 대체 뭘까 12.10 12:44 85 0
톤잘알(?) 익들 있어? 내가 퍼스널컬러를 모르는데2 12.10 12:44 37 0
미용실 문의dm 도와주라...ㅠㅠ4 12.10 12:44 23 0
너넨 성격 1이야 2야?1 12.10 12:43 92 0
난 수동적인 친구 힘들어6 12.10 12:43 75 0
아따 배고프네 12.10 12:43 11 0
자소서쓰느라 약속한 시간보다 40분을 늦게 보내버림 하 12.10 12:43 17 0
나 알바 떨어진거지?2 12.10 12:43 42 0
무신사냄새(비하x) 향수 뭔지아는익 있어? 12.10 12:43 21 0
나 변기 앉는 법에 문제있나보ㅓ 12.10 12:43 56 0
바나나우유에 죠리퐁 말아먹기 2 12.10 12:43 16 0
kt 진짜 혜택 없다... 괜히 유플에서 갈아탔다..........1 12.10 12:43 52 0
친절한데 철벽치는 느낌은 뭐야?ㅠㅠ2 12.10 12:42 43 0
이거 동기가 나 싫어하는걸까 12.10 12:42 41 0
너네는 왜 돈을 못 모아??1 12.10 12:42 21 0
ㅋㅋㅋㅋ대전시민 기개보소ㅋㅋㅋㅋ 12.10 12:42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